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1
  • 게시일 : 2022-05-27 14:21:49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22527() 오후 1

장소 : 금남대평시장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방금 소개받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윤호중입니다. 세종시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오늘, 내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왜 5일 남은 오늘 세종시에 왔는가, 이춘희를 시장으로 만들려고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보고 싶은 얼굴이 안 나와서 요즘 TV 뉴스를 안 본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전화도 안 받는다고 합니다. 참 여론조사 결과가 이상합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지지자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여론조사 전화도 받아주시면 굉장히 뒤집어질 텐데 지난 대선 이후에 정말 상심이 크셔서 그러신 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대통령 선거에서 세종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하지 못한 점은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종시민 여러분들은 세종시의 앞날을 위한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한 번 더불어민주당을 생각해 주시고 이춘희 시장을 3선으로 만들어서 세종시민 여러분들이 더 행복하고, 금남면민 여러분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해 주십사하고 이렇게 당부 드립니다.

 

제가 내려오면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세종시가 발칵 뒤집어졌다고 합니다. 이춘희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발칵 뒤집어진 것도 있지만 세종시 공무원들이 발칵 뒤집어졌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봤더니 앞으로 법무부에서 인사 검증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측근으로 소통령 소리 듣는 사람이 오다 보니까 시행령을 바꿔서 법무부와 검찰에서 인사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을 하고 추천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법무부 앞에 출세하려면 공무원들이 줄 서야 된다는 얘기 때문에 지금까지 같은 부처로 지내왔는데 우리가 왜 법무부에 가서 줄 서야 되냐는 불만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만 왜 생겼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소위 자기 측근, 검찰 출신들로 대통령 비서실을 다 채우고 그다음 검찰 인사도 검찰총장이 지금 공석인데, 검찰총장 자리도 안 채워놓고 인사를 단행하고 이렇게 완전히 검찰공화국으로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보니까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되겠다. 국민 뜻을 잘 따라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됩니다. 그 회초리가 바로 제 옆에 있습니다. 그 회초리의 이름이 이춘희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경제가 상당히 위험합니다. 물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휘발유 값은 지금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고, 환율도 엄청 올라서 1달러에 1,100, 1,200원 하던 것이 지금 1,300원까지 올라가고 있다고 그럽니다. 금리도 엊그저께 또 올렸습니다. 이자는 계속 올라가고 그다음에 환율 올라가고, 물가도 올라가서 이런 삼각파도에 우리 민생이 떠내려갈 지경인데 지금 정권 잡은 지 18일째 되는 윤석열 대통령은 뭐 하고 있는 것입니까. 민생 챙기는 일 제대로 하라고 회초리를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안보도 제대로 못 챙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미사일을 세 발 쐈지 않습니까. 열흘 전에 한번 쐈는데, 그때 NSC 회의도 안 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또 한 번 미사일을 북한이 시험 발사했는데, 그때는 NSC 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다음 날 대통령이 폭탄주를 마시면서 대응을 했다는 이런 소문이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사실인 모양입니다. 참 딱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안보가 불안해져 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폭탄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사일 쏘는데 남한은 폭탄주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불안합니다. 민생이 불안하고, 안보가 불안하고, 인사가 불안하고 이런 불안 속에서 국민들께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그런 국정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대통령을 바른길로 갈 수 있게 다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좀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희 후보는 벌써 8년 동안 세종시를 잘 가꾸어 오지 않았습니까. 이분은 8년 동안만 인연이 있었던 게 아닙니다. 벌써 20년 전부터 중앙정부에서 세종시를 처음 계획할 때 그 기획단장을 맡았던 분입니다. 처음부터 세종시가 아무것도 없었던 그때부터 이춘희 시장님은 세종시에 이 주춧돌 하나하나를 놓고, 보도블록 하나하나 싹 깔고, 도로 만들고, 건물 하나하나 만드는 일까지 모든 것이 이춘희 시장의 손을 떠나서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종시를 사랑하는 마음, 세종시민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누구보다도 정말 뜨겁고 간절합니다.

 

어느 정도 이춘희 시장이 세종을 사랑하는지 알아보려면 지난 4년 동안 또 8년 동안 이춘희 시장이 세종시에서 한 일을 보시면 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행정수도 이런 말이 쭉 쓰여 왔지만 이제 행정 빼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수도, 행정수도뿐만 아니라 정치수도, 경제수도 이 모든 것을 다 세종시를 완전한 대한민국의 수도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작년 국회가 세종의사당 설립을 법으로 정하는 국회법 개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이춘희 시장이 앞장서서 끌고 왔고 확정 시켰다고 이렇게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이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수도로 완성시키는 그 책임까지 시민 여러분 이춘희 시장에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희 시장은 성심성의껏 지금까지 성실하게 일과 시정을 담당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세종시를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세종시민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를 우리 시민 여러분의 행복도시, 전국에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수도 세종으로 만들 적임자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KTX 세종역 설치를 공약하고 계십니다. KTX 세종역 설치는 누가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상대 후보는 KTX를 조치원에 세우겠다고 얘기합니다. 근데 조치원에는 KTX가 가지도 않는데 KTX가 다녀야 세울 거 아닙니까. KTX를 아시는 분이 후보로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세종시는 이춘희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맞다고 생각하시면 이춘희를 세 번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희 시장을 꼭 당선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이춘희 시장과 함께 세종시의 시정을 이끌어갈 시의원 후보들이 앞에 와 계십니다. 김연복 후보, 김현미 후보, 박정선 후보, 박란희 후보 이렇게 와 계십니다. 이분들 모두 당선시켜주셔서 우리 세종시를 위한 참된 일꾼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금남면민 여러분 우리 이춘희 시장 후보를 도와주십시오.

 

 

202252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