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세종시 국무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중립 의무를 부정하는 것입니까?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세종시 국무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중립 의무를 부정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세종시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한 것은 환영할 일입니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세종시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한 것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충청권 후보들의 유세를 측면에서 돕기 위해 세종 국무회의를 개최한 것이 아니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충청권 후보들이 득달같이 “초당적 행정수도 완성'의 첫걸음”이라며 공동선언을 내며 전향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제안한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당시 감사인사라는 핑계로 전국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들을 대동하는 등 선거개입 논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당선인이 아닙니다. 이제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 개입 논란을 자초하더라도 지방선거만 승리하면 그만이라는 것인지 분명히 답하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