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후보 미아역 지원유세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후보 미아역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6일(목) 오후 3시 20분
□ 장소 : 미아역 3번 출구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우리 박용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민주당, 지금 변화의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시기에 이것이 내홍으로 보일지 몰라도 민주당이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건강한 진통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대선 때 부터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함께 하면서 같이 일을 해왔던 우리 이순희 후보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같이 섰습니다. 내게 힘이 되는 구청장, 이순희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순희 후보께 먼저 박수 한 번 보내고 연설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년간 우리 박겸수 구청장님이 재임하시면서 강북구가 확 바뀌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서울 경전철, 서울 경전철 동북선이 유치되었고, 우이신설선이 개통되었습니다. 북한산역사문화관광벨트가 조성되었습니다. 미아뉴타운이 재정비되었습니다.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새로운 서울의 중심, 강북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를 이어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취임 첫날부터 강북구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뛸 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강북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제 옆에 계신 이순희 후보, 바로 그런 후보라고 제가 감히 보장합니다.
우리 이순희 후보, 강북구에서 보낸 30년 세월의 경험을 가지고 강북구 발전을 위해서 온몸 바쳐 헌신해왔습니다. 민주당을 지켰고, 강북구민을 지켰고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 오신 분입니다. 강북구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풍부한 경험과 실무 역량도 갖추고 계십니다. 박겸수 구청장이 계셨던 12년 동안 시민사회와 당을 연결하고 강북구민과 구청장을 연결했습니다.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 3년 하면서 지방자치 실무 경험도 확실히 쌓았습니다. 이만한 후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급한 현안을 꼼꼼하게 챙길 후보입니다. 그렇게 강북구와 강북구민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후보가 바로 여기 제 옆에 있는 이순희 후보입니다.
우리 이순희 후보 뒤에 원내 1당, 민주당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힘으로 강북구 발전을 위해 전력으로 뛰겠습니다. 제 옆에 계신 박용진 의원님, 그리고 강북구의 또 다른 의원님이신 천준호 의원님, 모두 민주당 의원님들입니다. 민주당의 구청장을 뽑아야 민주당 의원들과 잘 소통해서 강북구 발전 확실하게 이룰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 지방선거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입니다. 누가 더 국민의 뜻을 반영할 수 있을지, 누가 더 나은 강북구민의 삶을 만들 수 있을지 꼼꼼히 살펴봐 주십시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꼭 선택해주셔서 지금까지 민주당 지방정부가 일궈온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서울의 변방이 아닌 서울의 중심이 되는 강북구, 새로운 시대의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이순희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누군가에게 윤석열 정부는 과거에 누렸던 권력을 내려놓는 일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집권이란 잃어버렸던 자리를 다시 되찾는 일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게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시대가 확장되는 것을 막는 것은 삶의 빛을 되찾는 일입니다. 생존의 이유를 만드는 일입니다. 혐오와 차별이 계속해서 더 커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지방선거 승리는 바로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정말 절실합니다. 지방선거는 대선보다 투표율이 많이 낮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가 바로 서야 중앙도 바로 설 수 있고 윤석열 정부를 견제할 수 있습니다. 6월 1일,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여러분의 힘을 꼭 한번 보여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 드립니다. 우리 이순희 후보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한번 주시기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 드립니다.
2022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