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병사 월급 올려주지 말라’던 김진태 후보,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병사 월급 올려주지 말라’던 김진태 후보,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국회의원이었던 2018년 10월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국방부장관 만나면 병사 월급 올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 후보는 이어서 “핸드폰 지급하죠, 일과 이후에 PC방 가요. 일주일에 한 번씩 외박, 외출 나오고. 돈도 펑펑 해가지고, 맨날 술 먹고 다니고. 상사한테 얼차려 당하면 쪼르르 엄마한테 전화하고”라며 병사들의 병영생활을 폄훼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습니다.
2017년 기준 병장 월급 20만 원을 40만 원으로 인상한 당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나온 발언들입니다.
김 후보는 그 생각에 변함없으십니까?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병사월급 200만원’과 공약 후퇴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김진태 후보는 오늘 선거방송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가 강원도’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를 위한 약속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가장 많이 군 복무를 하는 곳이 강원도입니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를 위한 약속에는 병사들을 위한 약속도 포함될 것입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의 답변을 강원도 병사들과 기다리겠습니다..
2022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