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대변인 브리핑] 김은혜 후보는 ‘재산 축소신고’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내놓아야 합니다
오영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5월 26일(목)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은혜 후보는 ‘재산 축소신고’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내놓아야 합니다
어제 김은혜 후보의 재산 축소신고에 대한 이의제기서가 경기도 선관위에 제출됐습니다.
김은혜 후보가 선관위에 제출한 재산 신고 내역 중 배우자가 지분을 보유 중인 강남구 대치동 건물의 가액이 약 15억원 가량 축소 신고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김은혜 후보 측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올해 3월 재산 공개한 가액과 같다”는 해명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가액은 김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직후인 2020년 공직자 재산 신고 금액과 일치합니다.
2년간의 가격 변동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해당 건물의 금액차이는 토지대장만 확인하더라도 명확합니다.
김은혜 후보는 재산을 축소 신고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020년 기준 그대로 재산을 신고해 엄청난 재산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한 것은 아닌지 묻습니다.
가짜 경기맘 논란부터 시댁 부정채용청탁 의혹도 부족해 재산신고 축소 의혹까지, 김은혜 후보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끝이 없습니다.
재산 허위신고는 당선무효형에 이를 수 있는 중대 사안입니다. 김은혜 후보는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하지 말고 경기도민께서 납득 할 수 있도록 소명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