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강원상인연합회 간담회 인사말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강원상인연합회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2년 5월 25일(수) 오후 2시
□ 장소 : 강원상인연합회 회의실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춘천의 중앙시장 대표님들이 다 오셨고 멀리 속초, 원주에서 이렇게 참석을 해 주셔서 강원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을 모두 한 번에 뵙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년 동안 지속됐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이 저희가 이렇게 표현하기가 어려운 지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위에서 사실 우리 국민들의 건강도 지켜졌고 방역 선진국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취임 즉시 1천만 원까지 손실 보상을 하겠다는 약속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5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약속도 거의 36조 정도로 줄여서 추경에 반영돼서 국회에 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에게 했던 약속이 정말 제대로 지켜지도록 저희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자세로 국회에서 예산 심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온전한 소상공인 손실 보상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노력해 오신 두 분 의원님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경만 의원님, 이동주 의원님, 그야말로 소상공인 여러분의 친구로서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고민하고 헤쳐 오셨습니다. 국회 논의를 통해 우리 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여러분들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서 피해가 온전히 보상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그것을 통해서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재기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서 더불어민주당은 한국형 PPP 또 소상공인 손실 보상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해야 한다고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고정비 지출이 워낙 많았었기 때문에 대출 부담이 굉장히 늘어났고, 지금 금리가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또 앞으로도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받게 될 금융 부담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 쓰고 보완을 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 진작을 위해서 온누리 상품권 활성화에도 저희가 신경을 써서 이번 추경에 반영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우리 도지사 후보로 나오신 이광재 후보께서도 강원도민 여러분께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의 주요 내용은 이미 아시겠지만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1조 원을 우선 공급하자, 1년간 국내 관광명소에 대한 무료 개방을 하자, 숙박업소 수수료를 인하 하자, 이런 정책을 오늘 아침에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광재 후보의 소상공인 여러분에 대한 지원 공약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척 정라항과 묵호항, 주문진 어판장을 비롯해서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전통시장들은 매우 큰 타격을 입었는데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도 전체의 이곳저곳 숨겨져 있는 명소들을 발굴해서 국민들이 찾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개발해서 우리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하고 있습니다. 이광재 후보와 함께 강원 관광 재도약을 위해 저희 당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오늘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주시는 말씀을 더 새겨서 듣겠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고 거기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내고 실현시켜 나가는데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