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6
  • 게시일 : 2022-05-22 19:18:05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지원유세

 

일시 : 2022522() 오후 530

장소 :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광명전통시장 상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승원 시장 후보님 말씀 잘 들으셨죠. 제가 그 말씀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세 가지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를 비롯해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이번 61일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해주셔야 하는 지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20여 일 만에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영원합니다. 진보와 보수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과 행정부의 권력은 여당 국민의힘에 가 있고, 야당은 국회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와 야가 균형을 잡고 있는데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민의힘이 이기게 된다면 그 균형추가 기울어서 다시 대한민국 정치는 대결 정치, 막가파 정치가 시작될 것입니다. 대화의 정치, 생산적인 정치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광명시민 여러분께서 도지사는 김동연, 광명시장은 박승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새 정부를 보셨을 텐데, 정부가 정말 아마추어 정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장 보고 나오시는 시민 여러분께서 잘 아실 겁니다. 물가가 엄청나게 뛰고 있습니다. 벌써 올해 물가가 5%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환율도 불안합니다. 1달러에 1,300원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올해 안에 2,40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금리도 불안합니다. 올해 말까지 2.5%~3%까지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벌써 5%까지 올라가 있는 시중금리가 7%까지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금리 부담, 환율 부담, 그 다음에 물가 부담, 이것이 모두 우리 기업에 부담이 되고 그뿐만 아니라 광명시민 여러분께 생활상의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해지면서 곡물과 휘발유, 원유값 심지어 곡물값까지 전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다가올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추어 아닙니까. 경제는 보수가 잘한다고 이야기하더니, 보수정권에 맡겨놨는데 오늘 13일째밖에 안 됐습니다. 13일 지나면서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사무실 옮기는 것, 살 집을 옮기는 것만 신경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안보가 불안해졌습니다. 안보도 아마추어가 됐습니다. 국방부를 7개로 쪼개서 내밀어버리고 그 자리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었습니다.

 

어제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는데 한미 정상회담 장소가 국방부 장관의 회의실을 가져다가 정상회담 장소로 사용하니 갑자기 대한민국의 국격이 대통령, 국가원수 급에서 장관급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초청 만찬은 왜 중앙박물관에서 하는 겁니까? 연회 장소가 없는 후진국이나 박물관 같은 곳에서 연회를 하는데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들어간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대한민국이 국립박물관에서 연회를 해야 할 정도로 후진국 수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이렇게 우스운 꼴로 마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볼 때 경제, 외교, 안보, 민생 모든 면에서 이 정부는 아마추어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가 앞으로 5년 동안 이 정부를 잘 끌고 가야 합니다. 잘 가르쳐가면서 일을 잘하도록 몰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프로페셔널한 일꾼들이 자리 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으로 호소 드리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 서민경제 그리고 전통시장 상권, 골목상권, 서민경제를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원해주셔야 합니다.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가 보내왔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말도 안 되는 예산을 삭감해 왔습니다. 무주택 서민들이 집을 사려고 할 때 대출해주는 대출지원 예산을 수백억 잘라가지고 가져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국방예산을 15천억이나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주요 내용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국방 강국으로 가는 예산을 마구잡이로 감축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귀여운 아이들이 군대에 가서 생활하고 있는데 그 생활관의 막사를 짓는 예산, 속옷 심지어 군화 사주는 예산까지 싹둑싹둑 잘라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우리 서민들의 군대 간 자식들을 위해서 써야 할 예산은 마구잡이로 잘라 오면서 우리 서민 상권 살려야 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에 대한 지원 예산은 대선 때 약속했던 그 약속에서 후퇴해서 제대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셔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힘을 내서 추경예산을 제대로 심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게 될 텐데 경기도지사로 김동연, 광명시장으로 박승원을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원 후보에 대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박승원 후보야말로 광명시민 여러분이 꼬맹이 정치인일 때부터 키운 일꾼 아닙니까. 박승원 후보는 시장되기 전에 시장 비서실장, 시의원, 경기도의원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일을 배워오면서 광명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진자리 마른자리를 다 살펴 가면서 할 일 찾아서 일해 온 사람 아닙니까. 이런 사람이 광명시장이 되어서 지난 4년 동안 일을 해놓은 성과를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일 잘하는 박승원이 왜 일을 잘하는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일을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일 잘하는 박승원 후보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한 번 더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박승원을 재선 광명시장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원 시장을 만드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박승원 시장이 시정을 잘 끌어나가려면 우선 광명시의회가 다수당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 시의원 후보로 나와 있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가번, 나번 관계없이 모두 당선시켜 주셔야 광명시의회가 박승원 시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텐데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것으로도 부족합니다. 여기 경기도의원 후보자들이 나와 있는데 경기도의원 후보자들이 다 당선되어 수원에 가서 32조 규모가 되는 경기도 예산 중에 광명시로 엄청나게 예산 폭탄을 마구 마구 가져와야 합니다. 도의원들도 당선시켜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앞에 목감천 레저타운 조성 약속을 하고 있는 일 잘하는 경기도지사 후보 김동연이 진정한 일꾼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김동연입니다. 아까 제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정치를 잘 모르고, 국정도 경험이 없어서 아마추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아마추어 정부가 일을 잘 못하더라도 경기도에서 일 잘하는 김동연이 있으면 경기도민은 편안해질 수 있고, 광명시민 여러분은 잘 살 수 있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누구입니까. 김동연! 광명은 한 번 더 누구압니까. 박승원! 여러분 모두 보내주십시오. 모두 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것을, 광명시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뒷받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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