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송영길을 시장으로! 중구 집중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7
  • 게시일 : 2022-05-22 15:23:48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송영길을 시장으로! 중구 집중유세

 

일시 : 2022522() 오후 150

장소 : 서울 중구 명동호프 앞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송영길 후보님 열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송영길의 길! 승리의 길! 변화의 길! 저는 송영길이 이끌 서울의 변화와 혁신을 믿습니다. 송영길 후보에게 박수 한 번 더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지난 금요일 서울시장 후보 양자토론회를 보셨습니까. 저도 온라인으로 일명 송영길 후보의 사이다 지적, 오세훈 후보의 실체라고 제목이 붙은 영상을 봤습니다.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오세훈 후보께서 얼마나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지 보셨습니까. 저는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송영길 후보가 말을 너무 잘하십니다.

 

제가 요즘 이렇게 선거유세를 다니면서 우리 시민 여러분들의 열기를 느끼는 한편으로는 얼마나 윤석열 정부에 피로감이 있는지 매번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벌써 절반 이상의 공약을 파기했습니다. 그 대통령에 그 시장입니다. 오세훈 후보 역시 공약파기 정권의 대표선수입니다. 그런데 송영길 후보께서 그날 토론회에서 조목조목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을 아주 낱낱이 밝혀주셨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뭔가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안하는 것 같은, 그것을 잘 모르고 계셨는데 송영길 후보께서 서울시민의 답답한 마음을 다 풀어주셨습니다. 사이다 송영길 후보께 다시 한 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제가 토론을 보면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세훈 후보, 말로는 약자와의 동행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공약을 살펴보니 약자가 분통 터질 공약만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주거복지 공약으로 내세운 장기전세주택, 분양 가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8억에서 12억 사이라고 합니다. 한 달에 300만원을 받는 서민이 오 후보가 말한 전세주택에 입주하려면 대출이자만 매달 200만원을 내야 합니다. 약자는커녕 300만원 받는 노동자도 감당하지 못할 이런 정책, 왜 하는 것 입니까. ‘건설업자 도와주기로 하는 것 아닌가’, ‘부동산 투기꾼 마음껏 투기하라고 하는 것인가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대체 누구를 위해 이런 공약을, 이런 시프트 장기전세주택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 입니까. 이거 정말 문제 있지 않습니까.

 

여기 중구는 이름 그대로 서울 도심 중에서도 핵심 지역입니다. 인구나 면적으로만 보면 서울 25개 지역 중에 가장 작긴 하지만 역사와 전통, 경제규모를 다 합치면 정말 중요한 지역구입니다. 한국의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여기 백학시장만 봐도 의류, 출판, 인쇄산업을 포함해서 수많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분들이 아직 건재하고 계십니다. 명실상부한 서울 도심의 자부심입니다.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중구, 난개발에 지역 상징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도심을 정비하는 방향으로 중구를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런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중구에 사시는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들께 매달 공로수당을 지급하겠습니다. 또 구청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요양원을 건립하겠다는 공약도 만들었습니다. 일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중구 어린이들을 위해서 구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겠다는 공약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과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가 구민과 한 약속을 꼭 지킬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가 오늘로서 4일차 유세를 다니고 있습니다. 유세를 다니면서 정말 많은 분들께서 격려도 해주시지만 민주당은 왜 180석을 줬는데 2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냐.” 라며 질책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왜 민주당이 처절히 반성하지 않느냐하는 이야기도 시민 분들께 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을 다시 한 번만 믿고 뽑아주신다면 처절하게 바뀌겠습니다. 민주당을 제가 책임지고, 송영길 후보가 책임지고 처절하게 바꾸겠다는 약속 굳게 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을 더 젊은 정당으로 바꾸겠습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더 젊고 혁신적인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미래정책도 준비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격차사회 해소, 차별금지, 공정한 경쟁, 연금개혁 등 우리 청년들이,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과제들을 절대 미루지 않고 해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민주당은 그 누구보다 먼저 민주주의의 봄을 열어왔습니다. 언제나 개혁과 혁신에 앞장서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민주당에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당을 바꾸겠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검찰독재로 폭주하는 윤석열 정부를 확실히 견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자부심과 가치를 높일 비전, 누가 하겠습니까. 송영길! 천만 서울시민이 바라는 상생과 협력의 길을 누가 제대로 실천하겠습니까. 송영길! 우리 서울에는 우직한 일꾼, 송영길이 필요합니다. 검증된 인물 송영길을 지지해주십시오. 우리 투표하면 이깁니다. 61일 꼭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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