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내각 남성편중 인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은 궁색한 책임회피였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9
  • 게시일 : 2022-05-22 14:38:34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22() 오후 2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내각 남성편중 인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은 궁색한 책임회피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부끄러운 성평등 인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측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윤석열 내각 남성 편중 인사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장관이라고 하면, 그 직전 위치까지 여성이 많이 올라오지 못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장관에 발탁할 만한 여성이 없었기 때문에 임명을 하지 못했다는 궁색한 변명은 성평등 인사에 대한 의지 부족을 감추기 위한 비겁한 책임회피였습니다.

 

윤석열 내각은 서울대, 남성, 50~60대의 서오남, 서육남 내각으로 평가받습니다. 국무총리를 포함해 19명의 국무위원 중에서 여성은 3명에 불과합니다.

 

차관·차관급 인사 41명 중에선 고작 2명뿐이고, 심지어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을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에 임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며 왜곡된 성평등 인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여가부 폐지를 고집하고 남성 중심의 인사를 계속한다면 대한민국의 성평등은 요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이 직면하는 구조적 성차별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성평등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근본적 인식 전환을 촉구합니다.

 

2022522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