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1일(토) 오후 1시 20분
□ 장소 : 문래공원 사거리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박지현입니다. 영등포의 번화가, 느껴지시나요? 탁 트인 영등포! 지난 4년 서울 영등포가 어땠는지 모르신다면 민주당의 채현일 후보가 만든 슬로건 그대로 탁 트였다, 제대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채현일 구청장님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영등포를 오래되고 침체된 구도심에서, 아주 낡은 주택가를 모두 정비한 그런 구청장이십니다. 영등포역 앞도 아주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타임스퀘어 옆 쪽방촌도 정비되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못했던 영등포역 주변 불법노점들과 쪽방촌, 성매매 지역 정비를 단숨에 해낸 행정가가 누구신지 아시죠 여러분!
그래서 정말 많은 영등포 구민께서 채현일 후보를 지지하고 계십니다. 채현일 후보는 구민을 위한 기초행정을 누구보다 탄탄하게 다져왔습니다.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지방자치행정 능력을 인정받으신 분입니다. 이런 일 잘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기회를 한 번 더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등포는 청년 인구가 많습니다. 청년이 더 살기 좋은 영등포, 우리 채현일 후보가 만들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청년에게 한시적으로 월세도 지원해주고, 영등포에 거주하는 대학생에게 인턴 기회도 주고,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바우처 제공도 하고, 영등포 청년취업사관학교까지, 채현일 구청장이 젊은 영등포를 만들고 계시는데 앞으로 4년 더 우리 채현일 후보에게 맡겨 주실 거죠 여러분!
그리고 우리 영등포에는 자랑스러운 민주당 청년 기초의원 후보들도 계시는데요, 도림동과 문래동의 새 바람, 김지연 후보를 기억해주십시오. 우리 민주당 후보들은 정말 제대로 일합니다. 영등포에는 채현일, 원팀으로 서울에 새로운 푸른 물결을 만들어 내실 것입니다. 우리 서천열 후보님도 옆에 계시는데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나 됐다고 공약 파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공약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후보 시절에 30대 청년 장관을 여럿 임명하겠다고 하더니 한 명도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묻고 싶습니다. 2030의 표를 받으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하더니 윤석열 정부에 청년이 어디 있습니까? 20대를 위한 정책은 언제 합니까? 우리 시민들을 위한 정책은 도대체 언제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에서 낸 공약들이 축소되거나 폐기되는 수순들을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지방정부는 민주당을 밀어주시고 뽑아주신다면 보다 나은 대한민국, 보다 나은 영등포가 될 거라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들 뽑아주시면 정말 제대로, 철저히 바꾸겠다는 약속을 굳게 드립니다. 제가 3일째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격려도 많이 해주시지만 왜 민주당은 180석이나 되는데 아무 것도 안하느냐는 질책도 많이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민주당,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고 민주당 후보들을 믿어주신다면 정말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더 제대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민주당은 누구보다 먼저 민주주의의 봄을 열어왔습니다. 개혁과 혁신에는 항상 저희 민주당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변화와 개혁, 민주당이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가 열심히 더 뛰고 더 열심히 바꾸겠습니다. 민주당에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국민에게 사랑받는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독재를 견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말꾼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일할 참 일꾼이 필요합니다. 강력한 실천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리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그리고 여기 계신 우리 후보님들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 영등포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꼭 꽂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젊고 유능한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등포, 더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주십시오. 윤석열 정권의 검찰독재를 막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저 박지현부터 달리겠습니다. 우리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서 다 같이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