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병관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김병관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1일(토) 오전 10시 50분
□ 장소 : 율동공원 앞
■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성남 분당 주민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방금 소개받은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고 이 지방선거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윤호중 의원입니다. 율동공원에 나와 계신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분당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분당 주민 여러분을 만나 뵙고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병관 후보를 여러분께서 꼭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다 보니까 우리 김병관 후보가 선거운동 하는 것을 자주 못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바로 제 옆에 김병관 후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난 20대에 국회로 보내주셔서 우리 분당 판교 주민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던 우리 김병관 후보 입니다. 그간 2년 동안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지 못해서, 일하고 싶은데 일할 기회를 갖지 못해서 정말 속을 끓이고 있다가 이렇게 다시 우리 판교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왜 김병관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셔야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먼저 김병관 후보야말로 우리 판교에 가장 어울리는 국회의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판교테크노벨리에 가장 앞장서 들어와서 웹젠이라는 회사를 벤처기업에서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으로 키우고 지금도 교육기업, 세계 게임 산업계에서 선두를 달리는 회사입니다. 이렇게 판교테크노벨리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 판교를 키워온 당사자가 바로 우리 김병관 후보입니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던 2016년도에 판교 주민 여러분께서 정말 젊고, 참신하고, 경제를 아는, 기업을 운영해보고 성공해본 성공 신화의 주인공 김병관 의원을 여러분께서 일꾼으로 선택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이래로 단 한 번도 한 눈팔지 않고 판교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해 왔습니다. 어떤 후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줬더니 2년도 안 돼서 다른 일 해보겠다고 도망가는 국회의원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분은 지금 이곳저곳 왔다 갔다 하다가, 당도 이곳저곳 쇼핑하다가 우리 판교에 와서 다시 국회의원 한번 해보겠다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 김병관 후보는 절대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 이곳저곳 살피고 다니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로지 판교만을 위해서, 오로지 분당 주민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준비가 돼 있고, 일해 온 사람이고, 앞으로도 일할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호 1번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관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꼭 당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분당 판교 이 지역은 1기 신도시 지역 아니겠습니까?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여야 모든 대통령 후보가 모두 1기 신도시의 조속한 재개발, 재건축을 약속하고 그것을 위해서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한 바 있습니다. 사실 1기 신도시가 30년이 넘어가면서 주거환경도 이제 뒤떨어지기 시작해서 새로운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특별법을 제정함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주거환경으로 바꿔 나가야 할 터인데 이 법 개정 누가 하겠습니까?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가 이곳에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분들이 국회에서 지금 108석을 가지고 있는데 108석에 1석을 더 해봐야 109석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찬성한다고, 국민의힘이 추진한다고 1기 신도시 재개발 특별법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김병관 후보가 속해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결심하고 특별법 만들자고 해야 1기 신도시의 주거 환경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호 1번 김병관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여러분!
또 한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제가 불안합니다. 안보가 불안합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지금 물가가 얼마나 오르고 있습니까? 금리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환율이 불안해져서 1달러에 1,300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랬던 적이 있습니까? IMF 위기, 국제금융위기 이후에 십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경제의 위기로 연결될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이런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국회에 추경 예산을 가져왔는데 그 추경 예산 가져온 걸 보면 53조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우리 정부에 생길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분식회계에 의해서 부풀리고 있습니다. 53조, 지금까지 들어온 세금도 아닌데 연말까지 들어올 것이라고 추정하고 그 추정한 세수를 기반으로 추경 예산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주먹구구식 재정 운영, 이런 것으로는 다가오는 위기를 이겨낼 수 없고 그것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 김병관 후보처럼 경제를 아는, 금융을 잘 알고 있는 후보를 국회로 보내서 정무위원회에서 경제 위기가 다가오는 것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김병관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앞전에 제가 안보를 말씀드렸습니다. 미사일 3발이 날아와도 NSC 회의를 열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는지 대통령이 무슨 지시를 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과연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상황에 우리 정부가, 대통령이 안보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이 누구를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물어봤더니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장거리 미사일도 아니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아니고 해서 열지 않았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건 정말 말이 안 됩니다. 1만km, 2만km 날아가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미국 국민을 위협하는 미사일입니다. 중거리 미사일 1천km, 3천km 이런 것은 일본을 위협하는 미사일입니다. 3백km, 5백km 나가는 단거리 미사일은 누구를 상대로 한 겁니까? 우리 대한민국을 상대로 한 겁니다. 어떻게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 국민, 일본 국민 위협하는 미사일 날아올 때는 NSC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는 단거리 미사일 시험할 때는 NSC 회의를 안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이런 분에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맡겨도 되겠습니까?
지금 윤석열 대통령 하시는 것을 보면 취임 초부터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고, 지금 서초동 집에서 출퇴근하느라고 서울시민의 불편을 너무나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일이라고 생각하실 일이 아닙니다. 저도 경기도 구리에 사는데 요즘 10분, 20분 일찍 출근합니다. 아마 판교 주민 여러분도 서울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10분, 20분 먼저 나가실 거예요. 왜냐하면 서초동에서 언제 대통령이 출근할지 모릅니다. 대통령이 일찍 출근해서 만약 내가 출근하는 시간과 같은 시간대에 출근하면 10분, 20분 늦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지각이 되기 때문에 제가 미리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러실 거예요. 이런 불편이 초래되는 것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 대책 어떻게 세웠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희는 용산으로 옮기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결정을 내릴 때 국민들에게 어떤 불편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미리 생각해야 하고 미리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불편이 초래될지 모르니까 국민들께 묻고 또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 의견 한마디 듣지 않고 그냥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독단적으로 추진하는 이런 결과가 우리 대한민국 안보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지금 다섯 군데, 여섯 군데, 모두 일곱 곳으로 찢어져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휴전 상태 아닙니까? 정전 상태입니다. 전쟁이 다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에 하루아침에 방 빼라 그러니까 방 빼서 일곱 곳으로 나누어져서 근무하고 서로 간에 통신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피난민 살림하면서 어떻게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을 책임진다는 말입니까? 이런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를 이대로 놔두면 안 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더 이상 폭주하지 못하도록, 더 이상 국민 여러분에게 불편과 불안을 끼치지 않도록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주셔서 윤석열 정부가 오판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병관 당선시켜 주시겠습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습니다만 제 옆에 김태년 의원님과 윤영찬 의원님이 함께 와 계십니다. 이분들의 말씀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남시민 여러분, 판교 주민 여러분! 다시 한 번 호소 드립니다. 기호 1번 김병관을 통해서 판교 주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개척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