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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 국민을 무시하는 정도가 선을 넘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1
  • 게시일 : 2022-05-20 17:03:26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20() 오후 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정부, 국민을 무시하는 정도가 선을 넘고 있습니다

 

계획적이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 및 관저 이전에 따른 국방부, 외교부 장관 관저 등 도미노 이전에 대한 종합적인 예산 추계와 절차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지난 318일 국방부는 인수위에 이사비용 500억원, 청사신축 1,000~2,000억원, 네트워크망 1,000억원, 방호시설 1,000억원 등 최소 5,000억원 이상 필요할 것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자료에는 합참본부를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로 이전할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2,000~3,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예결위 기간동안 집무실, 관저 이전에 따른 국방부, 외교부 관저 이전의 예산 추계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이 쏘아 올린 연쇄 이전이 야기 한 눈덩이처럼 불어난 도미노 예산을 국민이 알까 두려워서입니까?

 

더구나 외교부 장관은 공관에서 쫓겨나고 리셉션 같은 중요한 외교 행사도 호텔과 외교부 건물에서 치르고 있습니다.

 

내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장도 멀쩡한 영빈관을 두고 국립박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관온도, 습도 등에 민감한 국가 유물들이 보관된 장소이기에 국민들은 음료수 한잔 들고 입장할 수 없는데 그곳에서 만찬을 하겠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국민과 소통은 무시하고 막무가내 밀어붙이기만 하는 정부가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입니까?

 

20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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