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2년 5월 20일(금) 오후 2시 30분
□ 장소 : 충남대 대덕캠퍼스 정문 앞 오거리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대전시민 여러분, 유성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박지현입니다. 어제 제가 대구, 경북에서 첫 유세를 했습니다. 우리 민주당으로 지지가 몰리고 있고, 우리 민주당으로 새로운 시대의 희망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곳 대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 대전시민 분들이 압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대전이 참 살기 좋아졌습니다.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미래 과학의 중심지로 도약했습니다. 우리 허태정 대전시장께서 주도하셨던 혁신도시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대전 역세권 지구와 연축지구가 이제 대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예정입니다. 대전 유성 하면 과학도시의 상징이지 않습니까. 대전엑스포가 열렸던 곳이고 카이스트와 여기 옆에 있는 충남대학교, 대덕연구단지가 있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집중적으로, 자원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보다 청년 인구가 많은, 아주 젊은 지역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 청년 분들도 계시는데요, 청년 스타트업이 많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좋은 곳, 혁신 생태계를 만들기 좋은 환경, 이곳이 대전 유성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여러분.
또 유성 하면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유성온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유성온천 문화 축제에서는 사계절 내내 시민들과 관광객이 오는 다양한 축제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재즈와 함께 하는 온천, 맥주 온천 축제, 눈꽃 온천 축제까지 우리 정용래 후보님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후보님이 당선 되시면 제가 꼭 놀러 오겠습니다. 이런 축제를 즐기실 수 있는 우리 유성구민 여러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지역상권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정용래 후보님께서 지역상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오셨습니다. 지난 4년, 누구보다 일 잘하는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온 유능한 구청장이 바로 기호 1번, 민주당 정용래 후보 맞습니까? 우리 정용래 후보님 그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한 번 더, 4년 더 고생해 달라고 큰 박수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용래 후보님은 선거 때만 이것저것 공약으로 남발하는 다른 후보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상대당 후보가 한 사업에 발목 잡기나 하는 후보, 시민 눈에도 보이는 구정 성과를 못 본 척 성과가 없다고 매도만 하는 후보를 믿을 수 없습니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정용래 후보님이 정말 어렵게 터를 잡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합니다. 지난 10년간 예비타당성 심의조차 받지 못했던 유성 하수종말처리장 역시 정용래 구청장 시절 통과했습니다. 지역 현안, 누구보다 잘 해내는 분입니다.
재작년에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최초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답게 코로나 시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원격 근무를 위한 스마트 워크센터를 만든 것도 바로 제 옆에 계신 우리 정용래 후보가 해 오신 일입니다. 유성구민, 대전시민의 삶을 지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구청장, 말로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국민을 찾아다니면서 현장 행정을 실천할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바로 민주당 정용래 후보 입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걱정이 참 많습니다. 검찰독재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과 전국 곳곳에 검찰 측근들을 속속들이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점에 한동훈 장관을 임명해서 경찰, 검찰, 공수처까지 장악하고 정치 보복을 할 준비까지 마쳤습니다. 수준 미달 인사 참사를 거듭하고 있지만 제일 공포스러운 것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입니다. 이분은 선량한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미 정치 보복은 시작되었습니다. 원전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서지현 검사를 쫓아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진다면 이제 사상 유례 없는 공안 통치가 시작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대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는 협치를 말하고 뒤로는 정치 보복을 하겠다는 생각을 완전히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을 바꾸고, 여야가 함께 힘을 합쳐 민생을 해결하는 협치, 바로 대전시민 여러분들께서, 국토의 중심, 과학의 중심, 변화의 중심 대전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아야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어제 제가 첫 유세를 하면서 격려도 많이 받았지만 민주당이 왜 철저히 반성하지 않느냐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철저하게 반성하고 민주당을 바꾸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시면 민주당, 제가 책임지고 철저히 바꾸겠다는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민주당은 누구보다 먼저 민주주의의 봄을 열어왔고, 언제나 개혁과 혁신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민주당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혁신하겠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유능한 정책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검찰독재로 폭주하는 윤석열 정부를 확실히 견제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에 도움 되는 정치, 시민의 내일에 희망이 되는 행정, 민주당 지방정부가 해내겠습니다. 민주당은 책임 있는 야당이 되겠습니다. 국정운영 경험, 지방행정 경험, 민주당 후보들이 잘 쌓아왔습니다. 견제와 협력을 잘하는 품격 있는 야당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민께 부끄럽지 않은 정당이 되기 위해 오늘보다 내일 더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민주당이 만들 더 나은 지방정부, 대전시민 여러분께서 한 번 더 힘껏 지지해 주십시오. 대전 발전을 위해 더 큰 힘을 보태주십시오. 유성에는 정용래, 대전에는 허태정. 여러분께서 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충남대학교 앞에 학생 분들도 좀 계신 것 같은데 학생 분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한 지 한 2년 정도 됐습니다. 대학생일 때 정치에는 정말 관심이 많이 없었습니다. 내 하루 살기도 바쁘고 시험 준비하기도 바쁘고, 정치는 나와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대통령을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서, 우리 지역에 구청장을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내 삶이 바뀐다는 것을 여러분들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꼭 이번 지방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정치에 참여해야 우리나라가 바뀌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충남대학교 학생분들 정말 행복하시고, 보다 살기 좋은 세상에서, 보다 살기 좋은 유성에서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꼭 승리의 깃발을 꽂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