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출 승인을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응, ‘해일’이 밀려오는데 파도타기 하겠다는 겁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1
  • 게시일 : 2022-05-20 15:39:41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출 승인을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응, ‘해일이 밀려오는데 파도타기 하겠다는 겁니까?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방출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인류를 위협하는 결정입니다. 특히 우리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그리고 우리 어민의 생존권까지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일본 은 지난 18'국제기준에 따른 원전 처리수 방출에 반대 없는 한국'이라고 보도라며 한일관계 개선에 의욕적인 윤석열 정권의 자세를 반영해 대응이 부드러워진 듯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태도가 정말 180도 바뀌었다면 해일이 밀려오는데 파도타기 하겠다는 격입니다.

 

한일관계 개선에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국민의 건강권과 한일관계 개선을 맞바꿀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지 국민께서 물을 것입니다.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면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자인하는 셈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방출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분명히 답하기 바랍니다. 또한 오염수 방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을 국민께 보고하기 바랍니다.

 

202252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