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기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공직자로서 함량미달, 즉시 사퇴해야
오기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5월 20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공직자로서 함량미달, 즉시 사퇴해야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재개발을 공약한 지역에, 신 후보의 딸이 이른바 ‘갭투자’한 주택이 포함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신 후보의 장녀가 해당 연립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 후보의 선관위 재산 신고사항에 기재되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신 후보는 당연히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신 후보는 해당 지역에 딸 소유의 주택이 있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 무슨 생각으로 재개발 공약을 했는지 황당합니다.
전형적인 이해충돌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이해충돌 논란이 많은지 의아합니다.
신 후보는 재개발 공약을 내놓기에 앞서 이해충돌 논란을 회피하기 위한 조치부터 취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신 후보는 취재가 계속되자 뒤늦게 그 집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애초에 이 사안의 이해충돌에 대해 은근슬쩍 넘어가려 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성남 원도심에 대한 재개발이 신 후보 딸만을 위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렇더라도 이해충돌 상황을 대하는 신 후보의 태도는 공직자로서 함량 미달입니다.
신 후보는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마땅히 사퇴해야 합니다. 함량 미달의 신 후보를 공천한 국민의힘도 마땅히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22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