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반노동 폭력시장 후보가 말이 됩니까?
이수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5월 20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반노동 폭력시장 후보가 말이 됩니까?
김두겸 국민희힘 울산시장 후보는 폭력을 자행한 반노동인권 후보입니다. 공직 후보자는 물론, 노동자의 도시 울산의 시장 후보로서는 더욱 자격이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두겸 후보는 폭력을 자행한 대왕경보사라는 용역경비회사 대표였고, 2002년 6월 대왕경보사는 해고 노동자의 복직 투쟁을 물리력을 동반해 진압했습니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용역경비에 의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폭력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한 울산민주주의 연대에 따르면, 2006년 김두겸 후보는 공무원 노조 간부에게 폭행과 “때려죽이고 싶다”는 폭언을 남발했고, 2008년 울산시 남구청장인 시절에는 구의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은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120만 울산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시민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며, 특히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노동인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입니다.
울산시에 반노동인권 폭력 시장 후보는 필요 없습니다.
김두겸 후보는 그동안의 반노동 폭력 행태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은 김은혜, 김진태, 김태흠, 이장우 등 부실 4인방도 부족해 이런 자격 미달 후보를 공천한 것에 대해 울산 시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하십시오.
2022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