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대위 출정식 인사말
인천 선대위 출정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5월 19일(목) 오전 8시
□ 장소 : 계양역 앞 광장
■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인천시민 여러분, 계양구민 여러분 특히 계양을 지역구 주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저는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인 동시에 당의 총괄선대위원장이어서 1인 2역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48시간이 필요한데 24시간밖에 없어서 잠 잘 시간, 밥 먹을 시간을 아껴서 정말 죽을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도 먼저 계양을, 제 지역구에 최선을 다해야하기 때문에 계양을 후보로서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그 다음에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나눠서 한 번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계양은 인천의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소외되고 정체되어있습니다. 정치의 근본은 우리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와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저의 역할도 우리 계양의 발전, 인천의 발전이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먹고사는 민생문제입니다. 저 이재명은 철거민의 도시로 불리던 성남시를 전국 제1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는 성남시로 바꿔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께서 그 실력을 인정해서 대선 후보로 호명해 주셨고 경기도 3년 6개월여 간, 지난 국민의힘 16년 기간 동안 전혀 꿈도 꿀 수 없었던 정책과 실적으로 도민들의 삶을 확실하게 개선했고 그 결과 경기도 역사에 없는 시․도정 만족도 1위를 아주 오랫동안 계속했습니다. 이런 실적을 여러분이 인정해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 유능함과 실적 때문에 이번에 대선 후보로까지 불러주셨고 저의 부족함으로 아슬아슬하게 많은 분들에게 좌절과 절망을 드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게 끝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시 또 시작해야할 숙명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민생이고 현장입니다. 계양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판교테크노벨리보다 더 넓은 계양테크노벨리를 성공시켜서 계양테크노벨리를 제2의 판교테크노벨리로, 계양을을 제2의 판교로 만들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우리 계양구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 그게 이재명에게 부여된 책임입니다. 동의하십니까.
교통의 중심이고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계양을 성남처럼 확실하게 만들어드리겠다는 약속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합니다. 그리고 자족기능을 강화하는데 더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구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인천 발전을 위해서도 교통문제를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일할 준비가 되어있고 실적으로 실력을 준비했습니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목수는 연장 탓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녹슨 대패라도 있어야 목공을 하고, 자갈밭이라도 있어야 농사를 짓지 않겠습니까. 인천시장 선거를 이겨야, 계양구청장 선거를 이겨야 손잡고 일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천은 정말로 큰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관문도시입니다. 물류, 해상, 육상, 항공 물류의 중심이고 서울의 관문입니다. 훌륭한 인재들 그리고 넓은 땅, 고른 땅,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61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자부심의 도시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시장을 맡은 분들이 툭하면 빚더미 만들어놓고, 툭하면 전국 최악의 시정평가를 받는 창피를 당하게 하고, 심지어 거기에 대해서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소리나 하면서 인천을 폄훼하는 이런 정당이 일할 만하면 뒤집고 일할 만하면 뒤집으니 일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빚도 갚고 기업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서 인천의 자긍심을 올려주고 있는 민주당 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들이 앞으로 더 일해서 이 성과를 계속 확대 발전시킬 기회를 여러분이 만들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시면 제가 확실하게 계양을 제2의 판교로 만들고 인천을 대한민국 경제와 정치의 중심으로 만들어서 인천시민들께서 인천으로 이사 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긍심 높은 도시, 자부심을 갖는 도시로 확실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자신 있다는 말씀 확실하게 드리면서 계양을 후보로서의 말씀을 마치고 총괄선대위원장, 두 번째 역할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지난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능력을 불문하고 정권을 심판하자, 아니 유능한 일꾼을 통해서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개척하자, 이 두 가지 고민 속에서 결국 아슬아슬하게 정권 심판 쪽을 선택했습니다. 심판만 하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소를 키울 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일할 정치집단이 꼭 필요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만큼은 일할 사람, 유능한 사람, 유능한 정치세력을 선택해서 정권심판 세력과 균형을 맞추고 합리적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국정안정을 이루고 정치발전과 세상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을, 미래를 확실하게 바꿔가자고 말씀드리는데 동의하십니까.
제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우리 지역 유권자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골목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저를 잡으면 눈물을 흘리십니다. 아직도 밥이 안 넘어간다, 티비를 못 보겠다, 숨을 쉬기가 불편하다, 절망과 좌절이 너무 힘들다, 고통스럽다, 분노가 끌어 오른다고 말씀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기울어진 언론 환경, 기울어진 운동장을 원망할 것 없이 그 조차도 우리가 넘어야할 장벽이었기 때문에 그 장벽을 넘을 준비를 갖추지 못한 저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대선은 끝났지만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이번 지방선거에 우리가 힘을 합치면, 우리가 선거에 참여만 하면, 주변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게 하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충분히 심판하셨으니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도 이번에 일할 사람들을 뽑고 이재명과 이재명의 동지들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정치는 권세를 누리고 명예를 드높이고 이권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 역사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대선 패배로 우리 민주당, 우리 개혁 민주세력, 우리 국민들께서 겪는 이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 개인의 이해타산과 손익계산을 넘어서서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일을 온몸을 던져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이번에 총괄선대위원장도 맡았고 계양을 후보로 직접 참전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더 관심을 가지도록 역할을 맡았습니다. 지방선거 매우 어렵고 정말로 힘든 선거지만 승리의 가능성을 조금 더 열어내고 우리 후보들과 민주당의 활로를 열기 위해 출마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13척 밖에 안 남은 배로 24전 24승이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넓게 퍼진 두려움을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 두터운 좌절, 절망, 분노, 고통을 용기와 투지와 열정으로 바꿔 낸다면 이번 지방선거 확실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그 변화는 저로부터, 여기 계신 박남춘 후보부터 그리고 민주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죽을힘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던져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께 새로운 희망, 다시 출발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옥죄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가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당이 민주당입니다. 준비된 유능한 후보들입니다.
지방선거 정말 어려운거 분명합니다. 저번 대선이 끝나고 국민의힘이 대구, 경북, 제주 3곳 빼고 전패 했습니다. 취임 1년이 지난 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제 취임 20일 만에 하는 지방선거가 어렵다는 것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다행인 것은 우리 민주당 비대위 중심으로 질서 있는 퇴각을 부족하지만 해냈고, 정비해서 그래도 싸우면 이길 상태까지 만들어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한명숙,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에 경합했을 때 18% 진다는 여론조사가 계속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뭐 하러 투표하나 그냥 놀러가자, 놀러갔다가 밤에 늦게 돌아와 보니 0.6% 졌더라 땅을 치고 후회하고 한탄했습니다. 그런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면 안 됩니다.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 동의하십니까.
오세훈 후보, 정세균 후보가 종로 선거에서 붙었을 때 오세훈 후보가 10% 앞선다고 계속 나왔습니다. 최종결과는 정세균 후보 14% 승리였습니다. 대선 때 미래를 함께 하고자 했던 분들 중에 1/3이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선 투표율 78%, 지방선거 평균 투표율 55%, 희망을 나누고자 했지만 절망에 빠진 이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이번 선거에 참여하기만 하면, 옆에 포기하려는 분들 손잡고 함께 투표소로 가주시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 투표하면 이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일할사람 1번 후보, 일할 능력 있는 사람, 정직하게 일할사람, 1번을 선택해서 우리의 삶을 세상을 바꿔봅시다. 인천이 이겨야 수도권이 이깁니다. 수도권을 이겨야 충청도, 강원도를 이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인천이 첫 출발지입니다. 인천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드디어 오늘 대선 패배를 설욕하고 검찰 독재를 막아내고 유능한 일꾼을 뽑아 우리 인천을 더욱 발전시킬 지방선거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민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을 위해서 이겨야 합니다.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저쪽에서 이재명 후보가 불체포특권으로 구속을 피하려고 출마했다는 소문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없는 죄를 있다고 덮어 씌어놓고 수사를 피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려 한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후보, 지은 죄 있습니까. 죄 지은 것이 없는데 왜 체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도 불체포특권 폐지에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이번 선거는 ‘심판선거’가 아니라 ‘일꾼선거’입니다 시민들은 유능한 일꾼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국에서 하고 있는 좋은 정책들은 거의 모두 민주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이었습니다. 2010년 무상급식 정책에서부터 지역화폐, 기본소득, 탈석탄 금고, 마을교부세 사업 모두 민주당 자치단체장의 작품입니다. 유능한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좋은 공약을 가지고 인천을 발전시킬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러분 민주당을 믿으시죠. 더욱더 발전하는 인천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 인천에서 가장 유능한 일꾼 우리 박남춘 후보님이 계십니다. 수도권의 관문, 동북아의 중심도시 인천시장으로서 인천시민의 삶을 바꿔오셨습니다. 여러분 박남춘 시장님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천 발전을 위해 이번에도 반드시 이기라고 인천항 고동 소리보다 더 큰 함성과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님 또 박남춘 후보님 그리고 인천지역 구청장 후보님과 시·군구의회 후보님 민생을 살리고 지역을 살릴 비전과 정책으로 인천 시민의 삶을 더 나아가 우리 국민의 삶을 바꿔주시리라 전 굳게 믿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저도 2주 동안 대선을 다시 치른다는 아주 절박한 마음으로 함께 달리겠습니다. 6월 1일 승리의 깃발을 들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계양구민 여러분, 저희 민주당 중앙당 선대위가 이번 지방선거 보궐선거의 첫 출정식 장소로 인천을 찾아왔습니다. 저희가 왜 인천으로 왔느냐. 인천이 바로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일번지, 선거 일번지, 태풍의 핵이기 때문에 왔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윤석열 정부가 취임한지 열흘이 지났는데 벌써부터 물가가 불안합니다. 주가가 불안합니다. 금리도 불안합니다. 환율도 불안합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불안합니다.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선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살려주십시오. 경제를 살려주십시오. 민생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계양구민 여러분 저희는 대한민국을 살릴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각오로 우리 당의 가장 유능한 민생 일꾼, 이재명 후보를 우리 계양구에 출전시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계양구를 성남, 판교보다 더 살기 좋고 일자리 넘치는 계양구로 만들 것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그동안 4년 동안 우리 인천시를 꼼꼼히 살피고 살기 좋은 도시, 지방자치 1등 도시로 만들어 온 박남춘 시장과 함께 인천시를 시민 여러분의 행복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아주 앞길이 환한 분이 한번 계십니다. 이름도 윤환, 계양구청장 후보로서 계양구민 여러분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나갈 수 있도록 우리 계양구의 모든 지역 일꾼들을 당선시켜 달라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이제 13일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잠잘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우리 후보들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계양구민 여러분을 믿고 이렇게 인사드리고 갑니다만 우리 민주당의 후보가 모두 승리하는 그날, 그날 여러분과 함께 이 계양역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박홍근 원내대표
계양구 주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으니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회에서 운영위를 열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이 나와 있는데 그 자리에 여당 의원님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공약 못 지킬 수 도 있지.” 제가 무엇을 질문했냐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윤석열 후보가 청와대를 슬림화 하겠다면서 청와대 직원의 숫자를 30% 감축하겠다고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이 부분을 지킬 것이냐, 만약에 이번 추경 심사에서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산을 덜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버젓이 ‘공약이라는 것을 어떻게 다 지키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집단을 보셨습니까. 모든 일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야 옷 매무새가 제대로 잡히지 않습니까?
저는 윤석열 정부가 세 가지 큰 실책을 범했다고 봅니다. 용산 집무실 관련해서 제가 국방부 청사를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기관 중에서 가장 용맹스러운 호랑이라고 해야 할 국방부를 다섯 개, 여섯 개로 쪼개가지고 사기를 땅바닥에 떨어트려놨습니다. 주민들 피해, 예산 낭비, 안보 공백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일방적인 불통을 자행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미 대선 때 말씀드린 것처럼 공약 파기, 후퇴를 버젓이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 장병들의 200만원 급여 문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물쩍 한때는 손실보상 차등지급 하겠다고 하다가 민주당과 자영업자가 반대하니까 다시 어쩔 수 없이 600만 원 이상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손실 보상은 또 빠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형평성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런 것은 또 바로잡아야 합니다.
나아가서 최근에 보여준 인사의 문제는 어떻습니까. 불공정과 몰상식으로 점철되어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어제 검찰 인사 보십시오. 자기 측근들을 죄다 챙겼습니다. 청와대의 육상시로도 부족해서 이제는 검찰까지 장악해서 대한민국을 검찰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견제해야합니다. 우리 국민이 강력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윤석열 정부가 바로 가기 위해서 국민들이 강력한 경고장을 날려야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또 한편에서는 진짜 검증된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동네일과 나랏일은 다릅니다. 나랏일은 국회에서 우리 민주당이 더 유능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견제 잘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나 동네에서 만큼은 주민의 삶에 밀착된 일들을 결정하는 분들이 바로 단체장들이고 지방의원들입니다. 여러분, 대통령 이름 석 자 가지고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의 삶 속에서 능력이 검증되고 주민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인지 지켜보시고 꼼꼼히 따져서 뽑아주십시오. 여기 계시는 우리 인천의 박남춘 시장 후보님, 도시 영향력 1위로 당당히 올랐던 분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 우리 윤환 구청장 후보를 포함해서 인천의 지방의원들, 구청장 후보들 정말 똑똑하고 능력 갖춰진 사람들입니다.
지방일꾼들, 인물을 보고 뽑아주십시오. 그래야 우리의 삶이 윤택해집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더 든든해집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지난 대선 때 투표장에 왔던 그 마음, 다시 일으켜서 투표장으로 반드시 향해주십시오. 이재명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의 손을 들어주십시오. 인천에서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들어주십시오. 전국의 민주당 후보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