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벌건 대낮에 벌어지는 윤석열 연출 ‘인사 막장드라마’에 국민은 ‘얼굴을 붉히고만’ 있어야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8
  • 게시일 : 2022-05-17 17:27:49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벌건 대낮에 벌어지는 윤석열 연출 인사 막장드라마에 국민은 얼굴을 붉히고만있어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야당과의 소통, 협치는 저 멀리 내팽개쳐졌습니다.

 

소통령’, ‘왕장관으로 불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중 측근입니다. 야당이 뭐라고 하든, 국민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든 주머니 속 장기말처럼 쓰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거취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입니다. 대통령이 인사를 번복할 뜻이 없음이 명확해졌습니다.

 

수사관 시절 두 차례의 성비위 사실이 입에 오르내리고, 성폭력을 정당화하는 를 쓴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는 일방통행, 오로지 마이웨이입니다.

 

국회의 입법 활동을 야반도주라고 정의하는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고, 명백한 성폭력을 짓궂은 사내아이들의 자유라고 은유하는 파렴치한을 대통령실 핵심 요직에 앉히겠다니 참담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연출하는 벌건 대낮의 인사 막장드라마에 낯이 뜨겁습니다.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국민이 반대하는 인사는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과 이 막장드라마를 아무 말 없이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협치를 요구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 국회를 어떻게 대할지, 야당과 어떻게 협치를 할 것인지, 정말 협치를 할 생각은 있는지 밝히기 바랍니다.

 

 

20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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