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당 6.1 지방선거 선대위 발대식 인사말
대구광역시당 6.1 지방선거 선대위 발대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5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서재헌 대구시장후보 선거사무소
■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있는 윤호중입니다.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임대윤, 김대진 공동선대위원장님과 자랑스러운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님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계신 동지 여러분은 어려운 여건에도 국민통합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묵묵히 희망의 씨앗을 뿌려 오신 여러분들이십니다. 여러분께서 흘리신 땀과 눈물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을 대표해서 깊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모레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가 대한민국과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대구는 국민의힘이 일당 독식해왔습니다. 그 결과는 대구가 30년 넘게 낙후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왜 대구만 발전이 멈춰졌는지 국민의힘은 대답해야 합니다. 1992년 이후에 대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은 29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 중입니다. 인구는 날이 갈수록 줄어 그 결과 이대로 가면 2045년경 대구시 자체가 지방소멸 위기에 들어갈 수 있다, 위험 단계가 아니라 고위험 단계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지금까지 만들어온 국민의힘 세력, 이분들은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동안 시민들을 우습게 보고 어떻게 하든 지지를 보내주니까 그 지지에 대한 보답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저희 민주당은 묵묵히 대구 발전에 뒷받침이 될 만한 일을 하나하나 밀알을 심는 심정으로 해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구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달빛내륙철도’ 사업을 확정했고, 대구산업클러스터도 준공했습니다. K-배터리 산단 역시 착공했습니다. 이렇게 민주당은 하나하나 씨앗을 심는 심정으로 노력해왔고 이제 결실 맺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늘 대구에 오면서 후보님들이 완전히 세대교체가 이뤄졌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젊은 후보들이 많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젊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서재헌 후보부터 정말 패기 넘치는 후보입니다. 여러분들이 펼쳐나갈 새로운 세대의 대구 정치는 지금까지의 대구 정치와 전혀 다른 새로운 정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내놓고 있는 대구 발전에 대한 청사진은 역시 남다릅니다. 교육돌봄인프라 구축이라던가 서재헌 후보는 3C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돌봄중심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해서 시민과의 소통과 5대 돌봄 책임사회를 만들겠고 하는 것. 마지막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통해서 우리 시민의 소득 일자리를 높이겠다는 희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 상대 후보인 홍준표 후보는 경남지사를 하면서 경남의료원을 폐쇄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공의료도 첨단의료 산업으로 발전해나가는 핵으로써 역할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공공의료원을 폐쇄한 그런 경험이 있는 홍준표 후보는 과연 대구의 공공의료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의문스럽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서 후보는 제2의 대구의료원을 설립해서 공공의료 서비스를 2배 이상 확대해 나가겠다는 이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우리 대구 시민들께서 반드시 응답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저는 대구를 포함해서 전국을 돌면서 많은 현장에서 국민들에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 우리 당에 좋은 정책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인구소멸 지역의 1가구 2주택 세금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투기와 무관한 소규모 농어촌 주택에 대해서까지 불합리하게 세금이 부과되었는데 개선해 도시와 농촌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물가와 금리, 환율까지 불안합니다. 이에 따른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석유값, 비료, 사료값 등 이런 것까지도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우리 당의 정책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석유 가격 폭등으로 각종 사회 복지시설에 운영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복지 시설에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왔습니다
민생의 고통을 더는 것이 민주당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대구시의 후보로 나오신 여러분의 임무이기도 합니다. 이제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는데 윤 정권이 보살피지 못하는 시민들의 삶 구석구석의 우리 후보님들의 손길이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 민주당 지방 정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후보님들께서 시민들께 적극적으로 호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는 시작부터 대단히 잘못하고 있습니다. 안보를 지켜야 할 정부가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북한이 미사일을 3발이나 쐈는데 NSC도 열지 않고 대통령이 어떤 지시를 했는지 지시를 내렸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윤석열 정권 첫출발부터 잘못 꿰어진 단추를 우리 민주당이 꿰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하무인의 국정운영,안면몰수 공약 파기로 시작부터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의 든든한 인물 여기계신 여러분입니다. 우리 당은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나라에는, 균형 지역에는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면서 6.1지방선거 압승·필승을 당부드리며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대구 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당의 깃발로 뛰고 계신 여러분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13일 여기 계신 강민구 수성구청장님 후보님께서 겪은 사고를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민주당이라는 이유로 원색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게 너무 참담했습니다. 대구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를 하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진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대구에서 피와 땀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서로를 환영한다는 뜻으로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재헌 후보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또 승리의 영광을 누려보지 못했어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전진하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서재헌 후보님께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결국 바위를 뚫고 맙니다. 서재헌 후보님과 또 구청장 후보님 그리고 여기 모이신 모든 시·구의원 후보님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반세기 동안 이어진 지역주의를 완전히 부수고 척박한 대구에 새 희망의 불씨를 반드시 심을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이미 검찰 독재는 시작되었습니다. 비서실과 정부 곳곳에 검찰 측근들을 속속들이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점에 한동훈 장관을 임명해서 경찰, 검찰, 공수처까지 장악하려 합니다. 법인카드 문제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서지현 검사를 쫓아낸 것이 그 신호탄입니다. 원전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정신 바짝 차리고 필승의 결의를 다져야 합니다. 똘똘 뭉쳐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보수의 심장, 대구의 아성을 뚫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 달 만에 치르게 된 선거고 야당이 된 이후 첫 선거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선거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김부겸 총리께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농부는 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씨를 뿌리고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김부겸 총리가 6년 전 당선되었고 대구에도 두 날개로 날 수 있다는 그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그 날개를 다시 펼칠 때입니다. 대구도 새 인물을 키워야 합니다. 홍준표 후보는 도대체 언제까지 지역주의에 기대서 대구를 우려먹고 또 우려먹을 작정이십니까. 대구는 사골국이 아닙니다. 어디서도 오라는 데가 없으니 다시 대구로 왔습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홍준표 후보가 아닌 민생을 챙길 사람, 또 정치를 바꿀 사람, 대구의 미래를 바꿀 사람, 바로 여기 계신 서재헌 후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서재헌 후보님은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 가장 젊습니다. 서재헌 후보님은 펀드매니저로 실물 경제를 다뤄본 인물입니다. 아이와 어르신 또 청년과 민생 경제에 이르기까지 대구의 모든 것을 돌볼 케어(Care), 세대와 정치 그리고 시스템을 연결 지어 대구의 모든 것을 연결할 커넥트(Connect), 그리고 대구의 정보를 모으고 활용해서 대구를 다시 일으킬 클러스터(Cluster), 바로 이렇게 대구의 변화를 만들 3C 전략을 갖추었습니다.
제2대구의료원을 설립하고 대구형 기본의료복지제도를 만들 사람입니다. 대구의 변화를 이끌, 또 대구의 새 희망을 만들, 서재헌이 대구의 미래라는 것을 민주당이 확실히 보증 드립니다. 여러분 잊지 않으셨죠. 홍준표 후보는 무상급식 없앤 사람입니다. 경남지사 때 진주 의료원 없앤 사람입니다. 복지를 없애고 의료원을 없앤 사람을 뽑겠습니까. 복지를 키우고 의료원을 더 만들 사람을 뽑겠습니까. 이미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위기입니다.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나라가 아니라 권력이 검찰에 집중되는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통합과 협치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갈등과 보복의 검찰 독재로 가고 있습니다.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막아야 합니다. 이승만 정부와 자유당의 독재에 항거에서 일어난 대구 2.28 학생운동을 지금, 오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날이 이승만 독재를 몰아내는 도화선이 되었듯이 오늘 서재헌 후보와 함께 검찰 공화국을 막아내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모두 앞장서 주십시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공천을 했습니다. 청년 공천 30.5%, 여성 공천 38.9%, 정치신인 공천 40.6%를 했습니다. 대구의 민주당이 낡은 기득권 정치를 바꾸는 데 선두에 섰습니다. 서재헌 시장 후보님, 최창희 남구청장 후보님, 최완식 동구청장 후보님, 강민구 수정구청장 후보님, 전유진 달성군수 후보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시의원과 구의원 후보님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대구의 희망의 길을 열어주십시오 저도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낡은 기득권을 깨고 젊은 희망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대구에서 이는 파란 바람은 전국을 삼키는 태풍이 될 것입니다. 대구의 승리를 위해 힘껏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