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은 출퇴근 개념이 없다’면 출퇴근하는 것은 누구란 말입니까?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은 출퇴근 개념이 없다’면 출퇴근하는 것은 누구란 말입니까?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각출근, 정시퇴근 논란에 적반하장의 태도로 맞서고 있습니다.
강인선 대변인은 ‘대통령 업무는 24시간 중단되지 않는다’며 ‘출퇴근 개념 자체가 없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렇다면 교통체증을 일으키며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것은 허깨비라는 말입니까?
출퇴근 개념이 없다는 것은 대통령의 국정운영 책임이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경내에서 근무하고 기거하던 역대 대통령들과 윤석열 대통령은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번째 북한의 미사일 도발 상황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때 집무실에 계셨습니까, 아니면 자택에 계셨습니까?
윤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 상황에서 무슨 보고를 받고 어떤 조치를 했는지 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위기에 국민을 위해 일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주말이라고 한가하게 쇼핑을 하는 것이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지 묻습니다.
대통령은 최고위 공무원으로 자신의 처신이 모든 공무원에게 기준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