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공보단장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초당적 협력의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1
  • 게시일 : 2022-05-16 14:10:01

고용진 선대위 공보단장 브리핑

 

일시 : 2022516() 오후 2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초당적 협력의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첫 시정연설을 통해 요청한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에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코로나19로 생존의 위협을 받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온전한 보상을 받고,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께 더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여당도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추가 사업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협력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강조한,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의 엄중함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합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동안 보여준 모습은 초당적 협력의 토대를 만드는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정 학교, 특정 지역, 특정 경력자 위주로 역대급 지인 내각을 구성해놓고 이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연설에서 예를 든 협치의 기본 전제부터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협치는 협상 정치의 줄임말입니다. 협치에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야당을 존중하고 국민통합의 국정운영을 펼칠 때 협치의 길은 열릴 것입니다.

 

윤 대통령이 진정으로 협치를 추구한다면, 먼저 내각과 비서실에 부적절한 인물들을 발탁한 것에 유감을 표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명을 강행하려는 장관 후보자들을 사퇴시켜 여야 협치의 장애를 제거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추경안 제출을 출발점으로 삼아 진정으로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국민통합의 정치를 지향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민주당은 원내 제1당의 책임감을 가지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협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251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