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성 비위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답해야 합니다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성 비위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답해야 합니다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사임해 다행스럽습니다. 하지만 성 비위 전력의 총무비서관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봐주겠다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검찰 칠상시’의 한명으로 불리는 대통령의 최 측근이고, 대통령의 살림을 책임지는 문고리 권력이라서 엄호하며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윤재순 비서관의 성 비위와 그로 인한 비공식 징계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인지, 문제 삼고 싶지 않다는 것인지 윤석열 대통령은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성 비위는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공직자의 성 비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해야 합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이라고 감싸는 것이 아니라면 윤재순 비서관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기 바랍니다.
문고리 권력을 엄호하기 위해 대통령실에서 버티기로 일관한다면, 윤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은 그 무엇 것도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2022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