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5월 12일(목) 오후 3시
□ 장소 :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오늘은 이재명 아니고 양승조 해주십시오.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서 오신 지지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원래 이런 공식 행사의 축사는 짧을수록 칭찬받기 때문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당의 요청을 받아서 보궐선거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게 돼서 대선 후에 현관문을 열고 네 번째로 집을 나왔습니다. 오늘은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일단 인천 계양에 집중해야할 때인데 첫 번째 공식 외부 지원활동을 나왔다는 점, “하필 왜 양승조냐? 반드시 양승조가 이겨야 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했다” 이 말씀 드립니다.
조금 전 영상에도 나왔는데 그때 세종시 원안 유지를 위해 단식하신 후에 몸도 못 가누는 상태에서 성남시장 출마하는 저의 출판기념회에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문해주셨습니다. 제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덕에 제가 2010년에 성남시장에 당선되어서 오늘 이 자리까지 왔는데, 정말 양승조 지사님의 이번 충남선거는 ‘이번 지방 선거의 핵이다. 관건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겨서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되어주셔야 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제 양승조 후보님은 충남, 아니 충청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셨습니다. 지난 도지사 경험 속에서도 정말로 많은 성과를 내셨습니다. 충남이 발전했고, 충남시민의 삶이 개선됐고, 충남의 정치적 위상이 확고하게 개선됐던 것입니다. 정말로 큰 성과와 실적을 낸 양승조 후보님, 이번 선거에 반드시 성공하시고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울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함께하신 동지 여러분뿐만 아니라 함께 이 장면을 보고 계신 국민께 한 가지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대선에 우리가 패배했고 그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후보인 저에게 있기 때문에 저는 어떤 형태로든 그 대선 결과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우리 당, 그리고 우리 후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활로를 열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탁 하나 드린다면, 지방선거는 정세균 대표님 여기 계시지만, 오세훈 시장이 종로 선거할 때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시장이 많이 앞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개표해보니 15% 가까이 대표님이 이기셨잖습니까.
대선에 참여했던 78%의 국민 중에 실제 이번 지방선거에는 55% 전후, 3분의 2도 투표를 안 할 것이다. ‘결국은 우리 지지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결속하고 투표에 참여하느냐로 결과가 결정 난다. 결국 투표하면 이긴다.’ 이 생각으로 똘똘 뭉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게 해주시고, 심판은 끝났으니 심판자가 아니라 유능한 일꾼들, 일할 사람, 실력이 검증된 양승조 후보님, 시장·군수 후보님들, 시·도의원 후보님들 많이 뽑아서 충남 발전 확실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천안시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기 전에 사과의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와 함께 의정활동을 해온 이 지역 출신 박완주 의원이 불미스러운 일로 당에서 제명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데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먼저 사죄의 인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박완주 의원의 잘못을 저희 민주당을 탓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도민 여러분, 천안시민 여러분께서는 민주당의 잘못을 탓해주시고, 양승조 지사의 좋은 면만을,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면만을 반드시 선택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저는 충청도 하면 대전, 충·남북, 세종을 막론하고 딱 이분이 먼저 생각납니다. 가장 충청도 양반 같은 분이라고 하면 저는 양승조 지사가 생갑니다.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강단을 가지고 끝내 뜻한 바를 이뤄내시는 양승조 지사와 같은 분을 충청남도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자체로 대단한 자랑이고 자긍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 이야기할 것은 없지만 아침에 집 밖에만 나가면 무슨 말실수를 할까, 무슨 행동을 잘못할까 불안 불안한 분보다 이렇게 충청도민 여러분이 믿고 맡겨 놔도 정말 사고 한 번 안치실, 누구하고 비교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양승조 지사가 충남의 도정을 4년 더 맡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충청남도지사 선거, 17개 광역시도지사 선거 중에서 가장 접전을 벌이게 될 선거이고, 양승조 지사의 승리야말로 민주당의 승리를 상징하고 견인하게 될 것이라 말씀드립니다.
양승조 지사님 지난 4년 동안의 도정을 다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코로나 위기 속 에서도 17개 시·도 중에서 수출 전국 2위를 기록해 충청남도의 경제와 민생까지 싹 책임진 그 실력이야 말로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도정의 책임자로 맡길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합동평가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했다고 합니다. 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셨다고 하니 도민 여러분만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문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양승조 지사님이십니다.
양승조 지사님을 꼭 이번 선거에 만들어주실 자신 있습니까? 지난 4년 튼튼하게 충청남도를 이끌어 오셨듯이 앞으로 4년 꼭 다시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충남도민과 당원 및 국민 여러분께 먼저 사과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성폭력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고, 당내 성 비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또 사고가 터졌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해서 국민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정확히 20일 후 이 곳 행복캠프에 승리의 깃발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신산업의중심 기지이며, 세종시와 함께 제2의 수도권으로 뻗어나갈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잠재력을 창의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을 가지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낼 일꾼, 그 막중한 일을 해낼 사람이 바로 양승조 후보이십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무장한 양승조 후보께서는 4선 국회의원에 광역단체장까지 지낸 유능한 행정가이십니다. 21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었던 내포 신도시를 혁신 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충남 산업의 대동맥, 석문 단지 철도 사업도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일 잘하는 양승조 후보께서 시장 군수 후보님과 함께 내포 혁신도시, 그리고 서산 공항을 완공하고, 서해선과 KTX를 연결해서 충남의 제2의 수도권으로 만들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약속드립니다.
양승조 후보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또 충남의 100년을 중비하는 역사적인 승리를 이끌어주십시오. 충남은 지금 양승조를 뽑아 안하무인 윤석열 정부를 견제할 교두보를 만들 것인지, 김태흠 후보를 뽑아 서민과 약자의 손을 팽개치고 강자만 판치는 세상을 만들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 취임도 하기 전에 공약 40%를 파기한 정부, 국민과 야당의 우려를 반지성주의로 단정 지으며 대결과 갈등을 선언한 윤석열 정부에 맞설 당당한 지방정부를 양승조 후보께서 만드실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시죠!
양승조 후보님과 시장·군수 후보님께서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충남이 바로서야 우리나라가 바로 섭니다. 충남이 바로서야 우리 국민의 삶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맞서야할 더 큰 진짜 상대는 민주당의 잘못된 관행과 구태일 것입니다. 과거의 관행과 온정주의를 답습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드려야 합니다. 리모델링이 아닌 싹 허물고 재건축을 하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힘든 싸움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반드시 승리합시다. 여기 계신 모든 후보자들의 승리를 위해 저 박지현부터 앞으로 같이 달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