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변칙적 스펙쌓기 의혹에도 뻔뻔한 후보자, 부끄럽지 않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2
  • 게시일 : 2022-05-10 13:30:05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변칙적 스펙쌓기 의혹에도 뻔뻔한 후보자, 부끄럽지 않습니까?

 

어제 한동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상식과 윤리에 어긋나는 자녀의 외국 대학 입시용 스펙쌓기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자는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나 계획이 없다며 뻔뻔한 해명만 늘어놓았습니다. 범죄가 완성되지 않았으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태도입니다.

 

한동훈 후보자 자녀의 스펙쌓기에 국민께서 주목하는 이유는 부모찬스, 허위, 과장 등 불공정한 방식이 동원됐는지가 고위 공직자 검증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후보자는 이러한 의혹을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부모의 재력에 따라서 교육을 받는 수준에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장관으로서 결격사유는 절대 될 수 없다"고 강변했습니다.

 

고위 공직자로서 변칙적 입시 경로를 답습하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모의 경제력, 인맥에 따라 금수저, 흙수저로 갈려 출발부터 격차를 감수해야 하는 현실에 절망하는 청년들은 보이지 않는지 묻습니다.

 

한동훈 후보자는 공정과 정의를 내세워야 하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특히 그렇습니다. 한 후보자는 자녀의 스펙쌓기, 부동산 문제 외에도 대통령 최측근으로서 검찰 장악 등 많은 우려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변칙적 스펙쌓기 의혹에도 뻔뻔한 해명만 늘어놓는 한동훈 후보자를 옹호하지 말고, 이제라도 공정과 상식에 맞는 기준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225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