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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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07 17:03:01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일시 : 202257() 오후 4

장소 :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늘 존경하는 세종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세종시 당원동지 여러분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먼저 오늘날 자치분권의 중심지 세종시를 만들어오신 이춘희 후보님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깊은 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신 저희한테는 정말 영원한 형님이시고 영원한 멘토이신데요. 이해찬 총리님, 그리고 저는 대표로 모셨었기 때문에 아까 정준영 수석부총장님 말씀하시지만 대표님 계실 때 사무총장하고 수석 부총장을 했는데 세종시에서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신 또 강준현 시당위원장님, 홍성국 의원님,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님, 또 조승래 의원님이 대전에서 저하고 같이 달려왔습니다.

 

사실 오늘 서울에서는 송영길 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어요. 거기를 가려고 했는데 충청권의 대전하고 세종이 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하신다고 그래서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 지역은 충청도다', 이렇게 생각하고 제가 이쪽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꼭 좋은 성과를 이뤄야 되는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을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세종시에 열심히 세종시를 위해서 뛰고 계신 후보님들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장래를 위해서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지난 3월에 아쉬운 석패를 하고 정권을 넘겨주게 됐는데 이분들이 지금 취임도 하기 전에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국민은 불안하고 민주당이 볼 때는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가 하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통 보수 세력이라고 하면 안보를 중요시하지 않겠습니까? 국방 이런 것을 중요시하는데 대통령 집무실 옮긴다고 국민하고 한마디 상의도 안 하고, 심지어는 국방 안보 정책 담당자들, 전문가들하고 한마디 상의 안 하고 국방부 합참을 이사부터 하라고 그러고 그냥 밀고 들어가는 행태를 보면서 이분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나갈 자격이 되는가, 이분들한테 맡겨놔도 되는가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또 장관 후보자 임명하고 청와대 비서진들 구성하는 것을 보니까 대부분이 검찰 출신이거나 아니면은 여기저기 비리로 얼룩진 상황들을 고스란히 갔다가 장관 후보자 비서진으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분들한테 이 나라의 정책을 맡겨도 되는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다고 저희가 지금서부터 정권 반대 운동하고 이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러고 보니까 이 선거가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잘못되지 말라고 혹시 권위주의 정부, 불통, 독선, 독주 독단을 일삼는 그런 정부가 되지 말라는 뜻에서 그야말로 바이러스 걸리지 말라라고 하는 예방 주사를 놓는 선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5,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앞으로 5년 정말 정주행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주사를 우리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충청 국민 여러분들께서 가장 앞장서서 해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역시 권력은 분산되고 상호 견제해야 된다는 것이 우리 민주주의의 원리입니다. 중앙정부, 특히 대통령 권력은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지방정부를 분산 시켜서 이 대통령과 다른 정당에서 담당함으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좀 더 튼튼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이번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춘희 시장님을 뵐 때마다 세종시하고는 불가분의 운명적인 인연을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닌가,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 수백 수만 번은 세종시하고 인연을 가지신 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단장에서부터, 아까 2003년도부터 하셨다고 그랬나요.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을 하셨고, 제가 기억이 납니다. 첫 삽을 뜨던 날 저도 여기 노무현 대통령 모시는 자리에 왔었는데요. 그때 행복청장으로 그것이 20081월달인가 2월달인가 그랬습니다. 퇴임하시기 전에 첫 석을 뜨고 퇴임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그야말로 세종시에 풀뿌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보도 블록, 이정표 하나 이춘희 시장님과 인연이 없는, 손때가 안 묻은 것이 하나도 없는 이 세종시 이제 여기까지 왔습니다. 세종시가 시작할 때보다 지금 인구도 4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 발전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사업체, 기업체의 증가 우리 전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앞장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이춘희 시장께서 그동안 8년 동안 세종시와 세종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온 정성을 다 쏟아서 지금의 세종시를 건설해 오셨는데 그 추세를 그대로 이어서 이어서 4년 더, 더 행복한 세종시민 여러분이 되실 수 있도록 세종시가 전국 자치분권,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근거지가,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우리 세종시를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러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 민주당과 함께 세종시의 더 행복한 미래, 또 이춘희 시장과 함께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믿겠습니다.

 

20225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