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5월 7일(토) 오후 2시
□ 장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이렇게 인사드리는 저는 우리당의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오늘 허태정 후보님의 선대위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 대전에 오면서 허태정 캠프의 이름이 ‘온통행복캠프’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정말 우리 대전시민들이 대전시가 온통행복해지는 허태정 시대 4년을 그동안 경험하셨는데 4년의 행복시대를 앞으로 4년 더 늘려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온통행복캠프라고 이름을 지은 것 같은데 여러분 맞지요?
우리 허태정 후보가 지난 4년동안 대전 발전을 위해서 커다란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이제 4년의 발판을 딛고 우리 대전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더 크게, 더 힘있게 일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이번에 반드시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는 허태정 후보에게 또 대전시민 여러분에게만 중요한 그런 선거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미래를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선거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가 하는 일을 보면서 참 국민 여러분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하는 과정을 보니까 그 불통, 독선, 독주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보수세력이면 우리나라의 안보 그리고 우리 국민의 안보를 무엇보다 중시해야 하는데 어떻게 대통령 되기도 전에 국방부 합참부터 이사시킬 생각을 합니까? 이게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그야말로 무대뽀 정치를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장관 임명을 했는데 하나같이 온갖 문제들을 두루두루 주렁주렁 달고 있는 그런 후보들입니다. 제가 여기서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지난주에도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고 당장 내일 모레도 인사청문회가 계속 될텐데 우리 국민 여러분이 이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 정부에 반드시 우리 국민의 따가운 질책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출범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질책부터 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실수 있는데 우리가 코로나 걸렸다고 꼭 예방주사 맞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윤석열 정부가 검찰공화국 되지 못하게 그리고 권위주의 정부 되지 못하게 그야말로 국민여러분의 예방 주사가 필요한데 지금 이 6.1 지방선거가 바로 그 예방주사를 놓는 선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기본 원리는 권력을 분산시키고 서로 상호견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 황운하 의원님 검찰개혁에 앞장서서 해오셨는데 우리 민주당이 이뤄낸 검찰개혁도 그런 것 아닙니까. 수사권과 기소권을 나눠서 서로 견제하게 만들고 서로 감시하고 경쟁하며 오히려 그것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런게 바로 민주주의 원리고 원칙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제 그야말로 엄청난 권력을 쥐게 된 윤석열 정부가 너무 큰 꿈,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그 꿈을 꾸지 못하게 하려면 지방정부가 우리 민주당과 함께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면 박수 한번 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허태정 후보가 지금까지 4년동안, 또 그 이전에 유성구청장 8년 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중심도시로 대전을 잘 키워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동안 해오신 일만 봐도 대전 역세권 지구나 연축지구 혁신도시 지정이라든가 또 대전의 원도심은 물론이고 대전경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그 큰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 냈습니다.
또 그리고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통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골목상권을 지켜내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이렇게 허태정 후보가 대전을 위해서 일해온 이 노력, 그 성과 이것이 계속되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전의료원 건립,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대전 역세권 개발, 옛 충남도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권 유치, 하수처리장 및 대전교도소 이전과 같은, 수십 년 동안 풀지 못한 대전의 숙원사업을 불과 4년 동안 모두 해결한 이것은 오로지 허태정 시장만이 할 수 있었던 일이고 그 정성을 우리 대전시민 여러분은 너무나 잘 아실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한 사람에게는 무언가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대전시민 여러분께서 보상을 해주시는 길,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여러분 잘 아실것입니다. 그래서 그 길을 대전시민 여러분께서 너무나 잘 아시것이기 때문에 그 보상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야 말로 대전시민 여러분의 행복의 길이 열리는 바로 그 길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면 인사말씀 마치겠습니다.
2022년 5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