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
□ 일시 : 2022년 5월 6일(금) 오후 4시 30분
□ 장소 : 이재준 후보 선거사무실
■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고양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이재준 고양시장, 시장님이시고 또 시장 후보자이시기도 한데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개소식을 축하드립니다.
법사위원장을 할 때 이재준 시장이 고양시를 비롯해서 백만 이상 도시의 특례시를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던 그 모습을 보고 ‘이건 반드시 처리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 법을 통과시켰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마 여기 오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기초단체장 후보 개소식 하는 데 처음 왔습니다. 광역단체장들은 도지사, 광역시장 이런 데는 되도록이면 가려고 노력하는데, 기초단체장 개소식 할 때는 ‘다 가려다 보면 제가 몸이 하나라서 힘들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고양시 왜 왔냐. 특례시라서 왔습니다.
또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를 전 세계에 유명하게 만든 시장님 아니십니까.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져 있을 때 세계에서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만들어서 우리나라 전체에 퍼졌고, 이렇게 퍼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미국도 따라하고, 유럽도 따라 해서 우리 인류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데 아주 모범적인 전형을 만든 자랑스러운 이재준 시장인 것 아시죠?
그렇습니다. 이재준 시장이 고양시를 정말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이재준 시장이 또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하신다고 하길래 제가 한걸음에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이분이 고양시를 위해서 하신 일들 정말 많습니다. 잘 아실 거예요. 광역 철도라는 것이 하나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미스터 별내선’으로 통하던 사람인데요. 광역철도 1호입니다. 별내선이 구리를 통해서 남양주로 가는 노선인데요. 전 그것 하나 해내는데도 낑낑거리면서 내년이면 개통이 되는데요. 2000년 첫 출마 때 공약으로 내놓고, 2004년 국회의원 돼서 계획 확정하고, 그다음에 안 되고, 안 되고 하다가 17대에 시작한 것을 19대 때 겨우 착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 하기도 그렇게 힘든데 광역철도 노선을 고양시로, 무려 몇 개지요? 11개 노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러면 사실 이재준 시장을 저는 고양 시민들이 업고 다녀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동의하시죠. 정말 이것만 봐도 이재준 시장 참 열심히 일했구나, 이렇게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대선에서 당선을 시켜드리지 못했지만 이재명 후보가 대선 기간 동안 캠페인 하면서 여러 차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공약 이행률 96%. “대단한 분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리 이재준 시장 보니까 공약 이행률이 98.8%. 제가 96% 보다 더 높은 분이 계실 줄은 지금까지 상상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에 와보니까 98.8%면 99점 아닙니까. 99점이면 거의 100점 아닙니까. 아마 이재준 시장이 지난 4년 동안 정말 발이 부르트도록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뛰셨으니까 그에 대한 응당한, 합당한 보상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보상이 뭐가 될지는 말을 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네, 이재준 시장 뜻하신 일 잘 이루시길 바라고 그것을 통해서 고양시민 여러분이 정말 행복해지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2년 5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