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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뒤덮인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 종료, 국정철학도 비전도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1
  • 게시일 : 2022-05-06 16:27:42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6() 오후 41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뒤덮인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 종료, 국정철학도 비전도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 인수위가 50일간의 활동을 오늘로 마칩니다. 인수위 측은 그간 활동에 대해 “100점 만점에 스스로 90점쯤 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어안이 벙벙합니다.

 

오늘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당선자 직무평가가 당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여론과 반대로 가는 셀프평가’, 그것만큼은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리겠습니다.

 

인수위 측은 인수위 활동에 대한 국정철학, 비전이 안보인다는 지적에 대해 안철수 위원장의 책을 쓰면 내용을 다 쓰고 나서 제목을 마지막에 붙인다. 제목을 먼저 붙여놓고 나면 그 제목에 맞는 선택을 하게 된다라는 말로 설명했다고 합니다.

 

국정철학, 비전이란 주제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이란 제목을 붙여, 중요한 국정과제를 모조리 용산으로 덮어버린 것에 대한 반성도, 성찰도 없이 반복되는 자아도취성 발언에 국민은 허탈한 웃음만 짓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여성가족부 폐지, 병사월급 200만 원 등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책은 오락가락으로 일관해왔습니다. 또한 인수위 국정과제 발표에 노동계, 여성계, 교육계, 보건의료계 등 각계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수위처럼 국정을 운영한다면 윤석열 정권의 앞날은 뻔합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취임 예포를 쏘기 전에 지금이라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오후 윤석열 정권 인수위 해단식을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의 선거개입 팔도유람이 끝나가나 했더니 이건 또 무슨 상황인가 싶습니다.

 

윤석열 정권 인수위 해단식인지, 안철수 인수위원장 보궐선거 출정식인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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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