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내각 역대급 인사 참사. 결정한 사람이 결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20
  • 게시일 : 2022-05-05 13:30:26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내각 역대급 인사 참사. 결정한 사람이 결단하십시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시작으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반환점을 돌고 있습니다. 의도적인 자료제출 거부와 불성실한 답변, 잡아떼기로 일관하는 국무위원 후보자들의 모습에 국민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앤장 20억 상당 고문료의 전관예우 성격을 부정하고 공공외교로 답변한 한덕수 후보자의 뻔뻔함이 도를 넘었습니다. 자진사퇴한 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자보다 훨씬 더 큰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버티기에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도박도 큰 틀에서 보면 게임이라는 박진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발언은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했습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오등봉 개발사업, 업무추진비, 정치자금법 위반 등 7대 의혹은 청문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입니다. 박보균 문체부장관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무위원 후보자인지 일본의 장관 후보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 후보자의 자료제출 거부와 불성실한 답변태도는 인사청문회를 의미 없게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졸속이전으로 인한 안보공백에 대한 이종섭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안일한 인식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예견된 역대 최악의 인사참사입니다. 국무위원 인선 기준조차 밝히지 않은 친구인사, 측근인사의 결과입니다. 국민은 윤석열 정부 기가찬(기업가족찬스)’ 국무회의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결정한 사람이 결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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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