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당선자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4
  • 게시일 : 2022-05-04 17:35:19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4() 오후 5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당선자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오늘 윤 당선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정호영 후보자의 의혹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 "낙마해야 할 핵심 이유가 있느냐"고 긍정적으로 평했습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추간판 탈출증으로 4급 판정을 받은 아들은 두 달 뒤 89일의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편입 과정에서 2017년도와 2018년도의 제출 자료는 모두 같은데 1년만에 최소 40점이라는 점수차로 합격했습니다. 딸의 의대편입도 공저자들의 면접 만점 몰아주기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공정은 없고 아빠찬스만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의혹이 해소됐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까. 윤 당선자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습니까. 내각 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공정상식이 실종됐다는 국민들의 분노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사실을 부정하고, 의혹을 덮는 것이 윤석열식 마이웨이 인사, 윤석열식 검증 과정이라고 보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두고 민주당이 한 후보자와 붙기 두려운 것 같다고 합니다. 한동훈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과 증인 채택 비협조로 인해 미뤄진 인사청문회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의힘과 한동훈 후보자가 청문회가 두렵지 않다면 국회에 비협조적일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윤 당선자에게 요청 드립니다. 제식구 감싸던 손으로는 국정을 운영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귀 닫고 눈감는다면 국민께 결국 외면 받을 것입니다.

 

 

20225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