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은근슬쩍 활동 재개하려는 김건희씨,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부터 해소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4
  • 게시일 : 2022-05-04 13:52:04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4() 오후 1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은근슬쩍 활동 재개하려는 김건희씨,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부터 해소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씨가 어제 구인사를 방문해 당선인을 대신해 인사를 전하며 은근슬쩍 공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란색, 파란색 스카프를 바꿔 메고 어설픈 인플루언서 흉내를 내더니 취임식 전, 공개 활동을 재개하려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허위경력, 논문표절 등 수많은 의혹을 받자 대선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국민과 언론의 눈을 피해 잠행을 이어왔습니다.

 

김건희씨가 대통령 부인으로서 활동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교란하는 중대범죄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자진해서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스스로 고백했던 허위경력, 논문표절, 코바나 협찬, 그리고 200만원 수입으로 어떻게 60억대 자산가가 되었는지 재산증식 과정에 대한 해명도 필요합니다.

 

수많은 범죄, 허위경력 의혹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치외법권이 된다면 법치주의는 파산할 것입니다.

 

대통령 부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국민은 주가조작, 경력 위조 등 의혹에 가득 찬 대통령 부인이 아니라 투명하고 깨끗한 대통령 부인을 바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25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