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 코로나 극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첫걸음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8
  • 게시일 : 2022-05-02 11:59:03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2() 오전 11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 코로나 극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첫걸음입니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지난 20201013일 의무화 시행 이후 566일만입니다. 정부의 합리적인 판단을 환영합니다.

 

출근 풍경을 전하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직은 국민께서 마스크를 거의 다 착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그간의 방역 경험을 바탕으로 신중함을 유지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국민들의 자발성 덕분에 코로나를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층 더 유연한 방역으로의 전환을 할 때입니다.

 

마스크 해제에 대한 기쁨을 전하는 소식도 SNS 인증샷 등을 통해 확인됩니다. 그렇습니다. ‘실외 마스크 해제로 아직은 한정되어 있지만, 2년이 넘게 이어져 온 코로나를, 이제는 실질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오늘 실외 마스크 해제를 맞아,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방역 동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윤석열 인수위는 실외 마스크 해제에 대해 정치적 판단이라며 코로나 방역을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겸 코로나 특위 위원장은 실외 마스크 해제에 대해 공을 현 정부에 돌리려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석열 인수위 코로나 특위의 한 위원은 오늘 아침 방송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에 대해 정치적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코로나 방역 성과마저도 정치적 공치사의 대상인지 윤석열 인수위, 참 속도 좁습니다. ‘()’ 운운하는 윤석열 인수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성공적인 코로나 극복으로 가는 이 길엔 항상 국민 여러분들의 자발적 참여와 눈물겨운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 인수위는 코로나 공치사 이전에 오락가락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먼저 마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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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