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국민의힘이 있어야 할 곳은 청와대 앞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국회 불법행위에 대한 사과가 먼저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9
  • 게시일 : 2022-05-01 14:43:19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5월 1일(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이 있어야 할 곳은 청와대 앞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국회 불법행위에 대한 사과가 먼저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번지수 잘못 찾았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있어야 할 곳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합의안 정신에 따라 검찰청법을 처리했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은 합의안 이행을 위해 사개특위 구성과 중수청 설치를 위한 논의에 즉각 참여해야 합니다. 국회 안의 문제는 국회 안에서 풀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는 것은 국회의 입법권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혹여 국회의원 입법권을 내려놓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법사위원회 전체회의 회의진행 방해에 이어, 어제 본회의에서도 불법 폭력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배현진 윤석열 인수위 대변인은 ‘앙증맞은 몸’이라며 국회의장을 향해 삿대질까지 하며 비하하기까지 했습니다.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겠습니다. 또 이에 대한 국회법상 징계를 요청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폭력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은 이번 불법행위에 대해 국민께사과하고 여야 합의정신에 따른 후속 입법 조치 논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022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