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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주요 공약 파기,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윤석열 당선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7
  • 게시일 : 2022-04-29 15:23:19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29() 오후 3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주요 공약 파기,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윤석열 당선자

 

윤석열 후보의 1호 공약인 당선 즉시 50조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 보상공약이 취임 전에 파기되었습니다.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재건축 규제 완화를 조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공약은 중장기 과제로 속도조절을 하겠다고 합니다.

 

대선에서는 세대 갈등, 젠더 갈등을 폭발시킨 30대 청년 장관 임명 공약도, ‘여성가족부 폐지공약도 모두 지키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공약 발표 당시부터 주먹구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공약 검토부터 다시 하라는 우려에도 다 할 수 있다라고 우기더니, 결과는 취임 전 공약 파기입니다. 이는 명백한 국민 기만입니다.

 

인수위 또한 주요 공약 이행 검토는 뒷전이고, 윤석열 당선자만을 위한 집무실·관저 이전, 윤심 인사에만 올인했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일말의 의지라도 보여줘야 하지 않습니까? 이럴 거면 공약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선거 때는 급하다고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처럼 공약하더니 이제는 당선됐다고 입 싹 닦는 윤석열 당선자의 뻔뻔함에 아연실색합니다.

 

대통령은 폼 잡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고 국민의 삶을 챙기는 고된 자리입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주요 공약 파기에 대해서 국민께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은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20224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