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내각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 ‘인사참사 청문회’를 바라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9
  • 게시일 : 2022-04-28 15:16:18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내각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 ‘인사참사 청문회를 바라는 것입니까?

 

윤석열 차기 정부 내각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 국무위원 후보자들은 자료 제출 거부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억이 넘는 보수를 받으면서 김앤장 고문으로 활동한 내역이 단 4차례의 간담회라는 자료를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한덕수, 한동훈 후보자의 이해충돌부동산 계약이 우연인지 아닌지는 부동산 계약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아들이 오래 걸으면 재발한다는 척추 협착으로 병역 4급 판정을 받고 두 달 만에 장거리 도보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은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왜 재검 당시 MRI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 것입니까?

 

김현숙 여성가족부 후보자는 차남의 병역면제 사유가 검증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것입니까?

국무위원들의 집단 자료제출 거부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마치 하나같이 자료 제출 거부 지시를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인사 청문회가 윤석열 인수위의 인사참사 문제점을 집중 검증하는 인사참사 청문회가 될 수 밖에 없음을 경고합니다. ‘국민검증없이 국회 인준은 없습니다.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추경호 기재부장관 후보자의 자녀 채용관련 의혹 기사에 대한 기재부와 후보자 측의 언론 겁박이 심각합니다. 이것이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온당한 자세입니까? 장관 후보자가 이 정도면 장관이 되면 언론탄압이 없을 것이라 자신할 수 있습니까?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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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