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첫출마지원단 회의 인사말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첫출마지원단 회의 인사말
□ 일시 : 2022년 4월 19일(화)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변화는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이 기다리던 사람이 되고 우리가 바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버락 오바마가 한 말입니다. 오바마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세상이 달라지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기득권에서 자유로운 2030 청년이 변화를 이끄는 주체, 정치교체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31일, 국회는 총선과 지방선거 출마 연령을 25세에서 18세로 낮췄습니다. 이번 6.1지방선거는 처음으로 10대 출마자들이 지방의회에 출마하는 무대인 셈입니다. 우리 ‘첫출마지원단’은 새로운 신념과 가치로 무장하고 지선에 처음 출마하는 분들을 힘껏 돕겠습니다.
청년의 열정과 패기만으로는 높은 기성 정치권의 벽을 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청년과 여성의 의무공천 비율을 30%로 하고 정치신인을 당선권에 배정하고 선거비용 부담도 낮췄습니다. 실력이 곧 경쟁력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개 오디션과 AI면접 청년공통공약 개발과 같은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비전과 지역을 살릴 특별한 정책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과 여성,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청년 가산점이 생물학적인 나이 가산점이 아니라 기성 정치인과 철학과 정책이 다른 가치 가산점이라는 것을 실력으로 증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출마지원단에서는 출마에 도전하는 이들을 지원할 방법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청년 후보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여기 모이신 분들이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것을 챙기는 회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으로 경쟁하는 제도가 각 지역에서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공천과정을 제대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첫 출마자들이 우리의 미래, 희망정치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오늘 회의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