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당선인은 본인이 자행한 ‘인사 참사’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79
  • 게시일 : 2022-04-18 17:35:14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당선인은 본인이 자행한 인사 참사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십시오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를 맹목적으로 감싸려는 윤석열 당선자의 변명이 참 딱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그렇게 강조하던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습니까?

 

후보자가 즉각 사퇴하고 자진해서 수사를 받아도 모자랄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윤 당선인은 부정의 팩트가 없다며 낯부끄러운 엄호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판단이 끝났는데 기어코 청문회까지 가겠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수사를 피하기 위한 시간끌기가 아니면 다른 후보자들의 의혹으로 국민 시선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꼼수입니다.

 

윤 당선인 측이나 정 후보자 모두 국민 앞에 모든 의혹을 밝히겠다면 당장 아들 병역면제의 근거가 됐던 척추 MRICT부터 공개하기 바랍니다.

 

교육부 자진 감사 운운한 것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입니다. 교육부 감사가 결코 수사기관의 전문적인 추적 수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국민적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려면 인사청문회 대신 윤 당선인의 검찰총장 시절 했던 대로 강제수사가 필요합니다.

 

언론 보도대로 윤석열 당선인이 정호영 후보자를 ‘40년 지기라는 이유로 하루 검증시간을 주고 복지부장관으로 발탁한 것이라면 국민은 정말로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에게는 인사 기준도, 검증 과정도, 검증 조직도 오리무중입니다.

 

능력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라도 배제하지 않는다던 말은 측근 중에서만 능력 있는 사람들을 찾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정호영 후보는 윤석열 발 인사 참사의 예고편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본인이 벌인 인사 참사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빈틈없는 검증을 통해 부적격자를 철저히 가려내겠습니다.

 

 

20224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