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민간기업 사외이사 이사회라도 열 작정입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민간기업 사외이사 이사회라도 열 작정입니까?
윤석열 차기 정부의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 가운데 민간 기업 사외이사 이력이 있는 후보가 7명입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는 무려 5개 기업의 고문과 사외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이 정도면 윤석열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민간기업 사외이사 이사회라도 열 작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인수위는 인사 검증과정에서 사외이사 경력에 가산점이라도 준 것입니까?
이들 ‘사외이사 회전문 공직자'들이 제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겠습니까? 전관예우, 후관예우가 판치는 윤석열 정부에서 공정과 상식, 국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원칙을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정부 최고위급 공직자들이 거액의 보수를 쥐어줬던 민간 기업들의 이해에 복무하게 된다면 결국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이해가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이해를 우선하고, 후보자들의 사외이사 활동의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겠습니다.
2022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