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당선자의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은 검찰 사유화 선언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39
  • 게시일 : 2022-04-13 15:59:20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13() 오후 3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당선자의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은 검찰 사유화 선언입니다

 

검찰 공화국으로 가는 서막이 열렸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사 결과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자신의 최측근이자 현직 검사장을 법무부 수장에 지명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검찰권을 사유화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더욱이 검언유착 사건 핵심 피의자를 검찰사무의 최종 감독자로 앉히겠다니 검찰의 정치개입을 정당화하겠다는 것입니다.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무리한 무혐의 처분도 법무부장관 지명을 위한 사전 포석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내려놓겠다고 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없애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검사장을 지명한 것은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의 역할을 모두 맡기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을 기만한 윤석열 당선자의 행태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로서 윤석열 당선자에게 협치에 대한 기대를 깨끗하게 접겠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당선자의 검찰 독재에 맞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 검찰을 정상화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24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