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윤심’이 아닌 민심을 살피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87
  • 게시일 : 2022-04-08 16:49:05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8() 오후 4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윤심이 아닌 민심을 살피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에 윤심이 어른거리고 국민의힘 당내에선 윤심을 두고 다투는 모습이 볼썽사납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윤석열 당선자입니다. 김태흠 의원과 독대까지 하면서 충남지사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이었던 김은혜 인수위 대변인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것도 윤심공천 논란을 피할 수 없게 합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는 곧 선거의 공정성으로 이어집니다. 취임을 앞둔 당선자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윤석열 당선자나 국민의힘이 지금 지방선거 공천에 한눈 팔 때인지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당선자와 국민의힘은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인수위와 국민의힘은 정작 추경, 물가, 금리, 기후위기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 하나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윤심 논란이 벌어지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한 눈 팔지 말고 국정과제 수립과 국정인수인계에 진력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도 예비 여당으로서 국정 운영에 대한 책임감을 제대로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쫓아야 할 것은 윤심이 아니라 민심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국민께서 요구하는 민생 회복 대책부터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20224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