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인수위와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전례 없는 모욕주기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7
  • 게시일 : 2022-04-01 16:50:34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41() 오후 4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인수위와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전례 없는 모욕주기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기 바랍니다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임과 관련해 비상식적이고 몰염치한 처사라며 청와대에 대해 모욕주기를 한 인수위에 이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가세해 도 넘은 알박기 인사’, ‘적반하장이라며 억지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대표의 인사에 청와대가 관여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위와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에 대한 음해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동생과 특정 대학교의 동기이기 때문에 청와대의 알박기 인사라는 지적은 참으로 허술하고 억지스럽습니다. 근거도 없이 사돈의 팔촌 따지는 식으로 대통령을 결부시키는 것이 상식이 지켜지는 것입니까?

 

인수위는 특정 자리에 대한 인사권 다툼으로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수위의 알박기 운운하는 주장은 인수위가 집권 후 인사문제에만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는 방증으로 보일 뿐입니다. ‘입도선매한 것이 부도나는 것에 따른 투정이 아니냐는 세간의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수위가 정작 할 일은 안 하고 집권 후 낙하산자리를 찾는데 혈안이 된 듯한 모습에 국민은 개탄하고 있습니다.

 

또 인수위는 감사원에 대우조선해양이 감사의 대상이 되는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수위가 대우조선해양의 경영권에 대한 정부의 관여 범위에 대한 판단도 하지 못한 채 섣부르게 청와대 알박기를 주장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수위와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권 인수를 위한 본연의 업무와 공약이행 준비에 집중하기를 충고합니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깎아내리기와 모욕적인 언사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4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