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망신주기’에 혈안이 된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31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망신주기’에 혈안이 된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일부 언론과 국민의힘이 연일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근거도 없이 의혹을 부풀리며 물러나는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려고 있습니다.
브로치 의혹은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브로치 제작자가 “우리나라 호랑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이라며 해명했겠습니까. 브로치 제작자는 “언론사를 직접 찾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음에도 보도를 이어갔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언론의 본분을 저버린 보도 행태입니다.
더욱이 명품이 아니라고 밝혀지니 ‘모조품’으로 몰아가고 ‘현금 결제’라며 결제방식에 문제라도 있는 것처럼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뻔뻔한 보도행태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이같은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얻으려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대통령 집무실 졸속 이전에 쏠린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것입니까, 아니면 퇴임하는 전임자를 망신주기 위함입니까.
청와대 특활비는 매년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진행하지 않았던 감사를 문재인 정부에서 도입해 시행했고, 감사원으로부터 단 한차례의 지적도 받지 않았습니다.
명백한 사실에 눈 감고, 근거도 없는 의혹을 부풀리며 스스로 무고함을 입증하라며 생떼를 부리는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의혹 제기를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