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광명 시민의 현명한 선택! 이재명 입니다!’ 광명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광명 시민의 현명한 선택! 이재명 입니다!’ 광명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8일(화) 오후 4시 30분
□ 장소 : 철산 로데오거리
■ 이재명 대통령 후보
한국의 미래를 이번 3월 9일에 결정해 줄 광명시민 맞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을 믿어도 되는 거죠. 여러분, 제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도 우리 광명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 광명에 왔으니까 광명 얘기를 잠깐 해야 하겠죠. 여러분, 대한민국 정치사에 처음으로 대통령 후보가 시군구 공약까지 만들었는데, 광명시 공약도 다 홈페이지에 쓰여있으니까, 여러분 잘 보시고 주변에 소문도 많이 내주십시오, 여러분. 그런데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후보가 직접 얘기해서 이렇게 카메라에 찍히고 여러 사람이 들어놔야 나중에 딴소리 못 하겠죠. 그래서 중요한 것 몇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해서 좋은 일자리 만들고, 미래차 산업 선도해야 하겠죠. 목감동 저류지에 레저타운 조성하면 시민이 편히 쉴 뿐 아니라 일자리도 생기고 지역경제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인천 지하철 2호선을 신림까지 연장해야 하고, 인천에서 광명, 시흥을 지나 서울, 구리, 포천까지 GTX-E 만들면 시민이 훨씬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겠죠. 이런 약속을 빈말이 아니고 과거에 증명된 실적으로 확실하게 이행할 사람, 공약 이행률 95%로 약속을 보장할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이렇게 동의해주시고 이름을 외쳐주시니까 이제는 안 지킬 수 없게 됐습니다. 제가 반드시 약속한 대로 이행해서 광명시의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이 여러 가지로 어렵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 위기도 그렇지만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중첩돼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양극화와 이에 따른 저성장, 그리고 저성장에 따른 기회 부족으로 우리 청년들이 남녀로 편을 갈라 싸우고 있고 그 갈등과 어려움을 악용해서 표 얻어보겠다고 증오, 분노를 조직하는 정치세력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회, 우리가 이겨내고 청년들도 누가 둥지에서 떨어져 먼저 죽을 것인가를 정하는 공정함이 아니라 둥지를 넓히고 둥지에서 떨어져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우리 기성세대, 그리고 정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여러분 국가 책임자가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능력 있는 후보, 준비된 후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프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기에 따라서 기회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이번 여름이 가기 전까지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체계로 전환해서 기저질환자, 중증 감염자를 특별히 핀셋처럼 잘 관리하는 반면에 영업 제한 다 풀고, 우리 국민의 일상적 경제활동이 다시 재개될 수 있도록 이재명이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빚지고, 손해 보고 신용불량 되고 심지어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거나 실행까지 하는 이 어려운 환경을 우리가 벗어나야 합니다. 저 이재명에게 권한이 생기는 즉시 50조 원 추가 재원 확보해서 우리 국민 코로나 견뎌내느라고 손해 본 거, 손실 피해 보상되지 않은 것 다 채워놓고, 신용불량 된 분들 신용 대사면해서 신용 회복해드리고 코로나 때문에 진 빚은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 조정하고 채무 탕감해서 다시 일상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 우리 국민의 민생경제입니다. 경제를 회복시키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기회도, 일자리도 생깁니다. 앞으로 우리가 5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 발전해 가야 하는데, 이제는 나라만 부자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지갑이 두툼해지고 골목 경제도 사는, 함께 잘 사는 나라, 모두가 희망을 나누는 나라로 확실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 경제는 민주주의와 안정된 환경에서 예측 가능한 합리적인 사회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평화가 확고하게 정착되면 경제 살리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를 겪으면 경제 위기가 오는 것을 우리는 브라질에서 봤습니다. 안정된 민주주의와 우리가 만들어온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나라,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 그 속에서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새롭게 경제를 살려 나갈 유능한, 준비된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동조해주시니까 책임을 안 질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저는 약속하면 지켰습니다. 정치의 가장 기본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여러분 모두 준비돼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우리는 해방된 나라 중에서 유일하게 10대 경제 강국이 됐습니다. 코로나19의 극복도 정부의 노력과 의료진의 노력이 뒷받침됐지만 결국 우리 국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바로 그 토대가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높은 교육열, 준비된 자본, 뛰어난 노동력, 앞서가는 과학 기술력이 충분히 있지만 딱 하나 부족한 것이 바로 정치 체제, 바로 정치, 정치인이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래서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제가 평생 주장해 왔고 신념으로 간직해왔던 정치개혁을 통한 정치교체 해내겠습니다. 정치교체를 통해서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제3, 제4의 선택이 가능해서 우리 국민이 두 정당 미우면 얼마든지 다른 선택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남의 발목이나 잡아서 상대가 실패하고 국민의 고통이 커지면 나에게 기회가 온다는 생각으로 발목 잡기나 하는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선거제도를 개혁해서, 비례대표를 강화해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서 10% 지지받는 소수 정치세력도 10%만큼 의석을 가지고 국회에서 활동하고 국정에도 그만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줘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역량들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다.
그렇기에 제가 공언하는 국민 내각, 피아·진영을 가리지 않는 이념을 가리지 않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쓰는 국민 내각을 통해서 진정한 의미에 대통합, 국민 통합정부를 만들어내겠다, 제가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정치개혁, 다당제, 새로운 정치, 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가 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미 당론으로 정치개혁을 약속했습니다. 이제 무를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잘못된 정치 구조 속에서 더 나쁜 정권 교체를 외칠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더 좋은 정치 교체를 하게 할 사람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통합정부의 꿈, 다양한 국민의 정치적 의사가 일상적으로 정치에 반영되는 사회, 국가가 가진 모든 인적·물적 역량이 오로지 더 나은 국민의 삶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만 오롯이 사용되는 선진 정치 국가, 이재명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씀드리면서 한 가지 이 말씀을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이 약속을 지키고 진정한 정치교체, 통합 국민 정부를 만들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비주류 아웃사이더 정치인 이재명을 이 자리까지 불러주신 것도 바로 우리 국민이십니다. 우리 국민께서 기대하는 만큼 제가 여러분께 약속한 것들을 단 하나도 빼지 않고 철저하게 지켜서 “아, 정치를 바꾸니까 대통령 하나 바꾸니까 내 삶이 이렇게 바뀌는구나.” 생각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광명시민은, 경기도민은 바로 이재명이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고, 능력 있는 정치인이고,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한 정치인임을 대한민국 전역에 알려주시는 분들이십니다. 누가 경기도지사는 대권 가도에 무덤이라고 그랬습니까. 농부가 밭을 탓합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농부의 실력에 따라 옥토든 자갈밭이든 얼마든지 성과를 낼 수 있고, 국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해 드릴 테니 저에게 이번에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 이재명의 시정과 도정을 체험했던 여러분께서 바로 증인이 돼 주십시오. 물건 하나 사도 “품질 좋다. 성능 좋다” 리뷰 쓰지 않습니까, 여러분. 평소에 “경기도 많이 좋아졌다. 경기도로 이사 와라” 이렇게 친구들한테 약 올리고 경기도로 오라고 유혹한 것으로 저를 이 자리까지 불러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이재명의 국정 실력의 증인이고 증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국가 살림이 간단치가 않습니다. 역량 부족한, 준비되지 않는, 불성실한, 불충스러운 사람이 대통령을 맡으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우리는 브라질에서 봤고 역사 속에서 다 보았습니다, 여러분. 국정은 연습장이 아닙니다. “지금 즉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숙련된 프로가 필요하다.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 결코 초보 아마추어가 감당할 수 없다.”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오늘 선거운동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단 한 순간도
낭비할 수 없기에 단 한 명이라도 더 만나 배워서 설득드려야 하기에 여러분과 긴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내일 이후 3월 10일부터 열릴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똑같은 해는 다시 뜨겠지만, 우리의 미래는 과거로 퇴행할 것인지, 아니면 희망의 미래로 갈 것인지가 결정 납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느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느냐?”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의 운명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서 길을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선택해주시면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여러분의 유용한 도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
선거 상황이 안개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 예측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과 현명한 결정을 믿습니다. 높은 시민의식과 집단 지성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두 표 차로 결론이 난다면 그 후회를, 그 안타까움을, 그 책임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내일 저녁 7시 반까지 투표가 완료될 때까지 SNS로 하는 선거운동은 허용이 됩니다. 마지막 1초까지, 마지막 한 명까지 여러분의 이웃과 친지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선택을 요청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간곡하게, 절박하게 호소해 주십시오,
여러분. 이재명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이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기회를 주셔서 성과를 냈으니 대통령이 돼서 국정을 성공적으로 우리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라는 기대를 하시는 것 잘 압니다. 기회를 주시면 결코 실망하지 않으시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로 확실하게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