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한반도 평화경제수도 파주, 명품자족도시로 도약!’ 파주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1
  • 게시일 : 2022-03-08 17:45:34

이재명 대통령 후보, ‘한반도 평화경제수도 파주, 명품자족도시로 도약!’ 파주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8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경의선 야당역 1번 출구


■ 이재명 대통령 후보


파주 시민 여러분, 제가 얼마 전에 임진각에 가서 자동차 유세를 했는데, 그때 못 오셨죠. 그래서 저희가 파주는 꼭 다시 와야 한다는, 윤후덕 의원, 박정 의원, 그리고 우리 당원 지지자 여러분들 꼭 한 번은 만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그래서 다시 왔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더 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하시죠. 유능하게 이 나라를 성장하는 나라로, 더 공평한 나라로, 희망 있는 나라로 만들 사람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 경기도 북부는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피해를 당했고, 여전히 보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파주에 테크노밸리 쉽지 않다.” 다들 이렇게 얘기했지만,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일 때 파주 테크노밸리를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는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과 지역에 대해서는 우리 공동체 모두가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했고 그것을 정치 철학으로 성남시장부터 경기도지사까지 확실하게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남부에 있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북부, 동부 이렇게 상수원, 군사 규제 때문에 피해 입는 분들 조금이라도 보상이 되라고 다 옮겼는데 잘했죠, 여러분. 똑같은 우리 도민인데 북부가 더 어려우니까 세금은 남쪽보다는 덜 내지만 재정지출은 북쪽을 더 많이 해줘야 한다. 그래서 SOC 투자 예산이 제가 취임할 당시에는 남쪽 6, 북쪽 4였는데, 제가 퇴임할 당시에는 북쪽이 6, 남쪽이 4로 완전히 바꿨는데, 잘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윤후덕 의원, 박정 의원께서 저를 하도 압박해서, 물론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이긴 하지만, 경기도에서 가장 큰 공공기관인 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로 옮기게 됐지 않습니까. 두 분 의원들께 박수 한 번 쳐주세요. 제가 대한민국 정치사 처음으로 지역별 공약을 각 시·군·구까지 다 냈는데, 파주를 위해서 이재명 후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뭔지,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뭔지는 홈페이지를 찾아봐 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십시오. 파주는 교통이 제일 중요한데 운정 신도시까지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해야겠죠. 제가 이미 약속했습니다. GTX-A노선 파주 차량 기지에 승·하차가 가능하게 만들면 우리 시민들이 훨씬 편하겠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 확실하게 약속하고 말하는 대로 실천할 수 있는 그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경기도지사 출마할 때도 356개 공약을 했는데 제가 3년 조금 넘어 퇴임할 당시에 2년 6개월째군요. 6개월에 96.1%, 3년째 해보니까 98% 넘었다고 합니다. 파주시민 여러분, 앞으로 한 약속도 제가 확실하게 실천해서, 국가 지원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교통 문제 확실하게 해결해 놓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파주가 북쪽과 가깝지 않습니까. 휴전선에 혹시 군사 충돌에 위기가 생기거나, 남북 관계가 나빠지거나, 한반도가 불안정해지면 파주 경제에 바로 직격탄이죠. 대한민국 경제가 그렇습니다. 지구 반대편의 전쟁조차 우리의 경제에 이렇게 영향을 미치는데, 한반도 상황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정치 지도자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안보를 국익과 국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해야 한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안보를 정략에 이용하면 안 됩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하고 군사적 위기를, 충돌 위기를 올리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세계 최강의 미국과 안보 동맹을 맺고 있고,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세계 10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1년 국민 총생산이 대한민국의 국방비만큼도 안 됩니다. 


우리 국민만 단합하면 대통령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안보·외교 정책을 제대로 하고 남북 소통 제대로 하면 군사적 위협을 일부러 고조할 필요 없이 충분히 자주국방을 할 수 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안보라고 하는 것은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한 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진짜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강력한 군사동맹과 든든한 국방력으로, 국민의 통합된 힘으로 우리가 상대의 위협을 최소화해야겠지만, 우리가 평화적인 외교도 해야 합니다. 비록 발로는 지그시 밟고 있다고 치더라도 손은 부드럽게 쓰고 표정은 밝게 하는 것이 바로 외교·국방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국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렵습니까. 국정을 모르고, 더군다나 모르는 것도 모르고, 그무능, 무책임에 불성실하기까지 하면 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세계적인 위기들이 있습니다. 이제 재생에너지 사회로 다른 나라보다 빨리 전환해야 하고, 주기적인 팬데믹도 대비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이라고 하는 산업의 흐름도 빨리 따라가야 하고, 아니 그 흐름보다 더 빨리 가야 합니다. 미·중 패권 경쟁의 국제적인 위기를 우리가 이겨낼 뿐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더의, 대통령의 역량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유능한 리더는 모두가 불가능해 보이는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 파도만 보고도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분석하고 미래를 통찰력 있게 내다보고 목적지를 분명하게 해서 거친 파도를 넘어서 국민이 정한, 국가가 가야 할 목적지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게 하는 것이 바로 선장의 능력입니다. 여러분, 유능한, 그리고 준비된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까 너무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우신데, 코로나에 대한 대응도 이재명이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제가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셔서 대한민국의 경영을 맡게 되면 100일 안에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겠습니다. 단 기저질환자 대응이나 중증 환자 대응은 철저하게 해서, 경제도 다시 살고 소상공인들 그동안 손해 본 것 추가 보상하고, 코로나 때문에 신용 불량된 사람들 사면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진 빚을 정부가 인수해서 탕감할 것은 탕감하고, 채무 조정할 것은 조정해서 우리 국민이 자유롭게 경제생활을 하고 일상을 회복하게 해드리겠다.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국정은 연습이 없습니다. 국가 책임자가 제대로 하면, 국가 책임자가 엉터리일 경우와 완전히 극 대 극에 차이가 생긴다. 성남시에서 여러분이 보셨고, 경기도에서 여러분이 겪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을 유능한, 준비된 후보에게 맡기면 지금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미래를, 여러분의 훨씬 더 나은 삶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연습을 해야 하는 초보 아마추어가 아니라 준비된 역량 있는 프로가 국가 경영을 맡아야 합니다.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준비된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본인이 투표하는 것을 넘어서서 주변에도 투표하도록 독려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오늘 하루종일 경기도, 서울을 정말로 많이 다녀봐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부탁 하나 드리고 가겠습니다. 3월 9일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 여러분의 이웃, 우리 국민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이 한반도 역사의 주체입니다. 언제나 우리 위대한 국민은 현명한 선택을 해왔습니다. 저는 이 위대한 국민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현명한 결단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그러나 만만치가 않습니다. 환경이 너무 공정하지 못합니다. 이 불공정한 환경에서 우리 국민이 진정 바라는 그 미래의 길을 선택하려면 나 혼자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이웃들, 우리 국민이 깨어서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 주변에 투표 권유해주시고, 이재명 꼭 찍어달라고 해주실 뿐만 아니라 내일도 SNS로는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내일 투표 끝날 때까지 총력을 다해서 투표 독려하고, 이재명 찍어서 새 세상 만들자고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형세가 정말 안개 속입니다. 두세 표로 결판이 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운명을 남들에게, 외부에 맡기겠습니까?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주변을 설득해서 여러분의 미래를 여러분이 개척해 가시고, 여러분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되는 저 이재명을 선택해주시면 평화로운 나라로, 성장하는 사회로, 더 공정하고 희망 넘치는 미래로 확실하게 보답해 드리겠다는 약속으로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