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나는 페미니스트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도 모자라 이재명 후보의 발언마저 도둑질한 윤석열 후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0
  • 게시일 : 2022-03-08 16:11:48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8() 오후 35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나는 페미니스트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도 모자라 이재명 후보의 발언마저 도둑질한 윤석열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워싱턴 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한 발언을 부정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보도되자, 지지자들의 반발을 의식했는지 행정상 실수라고 펄쩍 뜁니다. 그러자 워싱턴포스트 기자는 인터뷰 원문을 공개했습니다. 진실 공방이 되어버린 셈인데 결국 윤 후보의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윤석열 후보가 제출한 답변의 내용입니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라던 윤 후보가 갑자기 발언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여성의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그 불평등과 차별을 시정해 나가려는 운동을 말하는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한 말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생각까지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도용한 셈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여성 앞에서 거짓과 무책임, 뻔뻔함을 그대로 펼쳐 보인 것입니다.

 

그 정점은 윤석열 후보가 내세운 오늘의 메시지 입니다.

온 세계 여성들에게 특별한 하루, ‘세계 여성의 날여성가족부 폐지를 필두로 그간의 한 줄 공약을 재활용했습니다. 앞뒤 없이 다시 쭉 늘어놓는 것으로 할 일을 다했다는 식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늘 하루,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 선보인 행태입니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증오와 혐오의 정치도 모자라, 거짓말과 발언까지 도용한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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