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재민 위로까지 정쟁화하는 윤석열 캠프의 저열한 공세, 국민은 또 한 번 실망합니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6일(일) 오후 1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이재민 위로까지 정쟁화하는 윤석열 캠프의 저열한 공세, 국민은 또 한 번 실망합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선대본부장이 이재명 후보의 울진 삼척 산불 현장 방문을 두고 또다시 저열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민의 아픔은 보이지도 않는지 너무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날 조용히 비공개로 현지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강동구의 마지막 유세 이후 물리적으로 가능한 시간에 최대한 빨리 재난지역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무엇보다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의 호소를 들었습니다. 피해 주민께 보다 강화된 주거 대책 지원을 약속하고, 주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습과 복구를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어땠습니까? 울진 산불 현장과 가까운 경북 영주 유세장에서 “행사 끝나는 즉시 가볼 생각”이라며 현장 방문을 공지했습니다.
현장에 가서는 피해 주민의 마음을 보듬고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기는 대신. “청(靑)에 있더라도 헬기 타고 와야죠”라며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오만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누가 보여주기식 ‘쇼’를 하고 있는지는 국민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최대 규모 산불로 연일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별재난지원선포가 시급한 엄중한 상황입니다.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정쟁에만 열중하는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부디 자중하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