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한다면 한다! GTX 연장으로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경기 평택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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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5 19:37:04

이재명 대통령 후보, ‘한다면 한다! GTX 연장으로 가까워지는 경기와 서울!’ 경기 평택 유세

 

일시 : 202235() 오후 5

장소 : 평택역 1번 출구

 

이재명 대통령 후보

 

평택 시민 여러분, 여기가 평택이죠! 경기도에서 가장 성장성이 빠른 도시, 앞으로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평택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평택 하면 역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경기도 이재명 지사 전국에 잘 알려주셔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끌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밤새도록 산불 현장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 울진, 삼척에 불이 나서 집이 불타버린 분들이 제가 갔을 때만 해도 71가구였습니다. 소방대, 산불진화대 등 많은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나마 질서를 유지하고 행복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도 다 애쓰는 공직자들 덕분 아니겠습니까. 얼마 전 평택에 냉동창고 화재 진압하다 세 분의 소방관분들이 돌아가셨는데, 여기오니 그 생각이 났습니다. 여러분, 다 기억하시죠. 우리 공직자들이 정말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이분들은 특별한 희생을 치르기도 합니다. 그분들께 위로의 말씀, 명복을 빈다는 말씀드리면서 제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 잊지 맙시다.

 

평택 지금까지도 성장하고 발전해왔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돈도 있어야 하고 좋은 리더도 있어야 하고, 좋은 리더십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계산해보니 이번 임기 5년 동안 대통령이 쓸 예산을 유권자로 나누니 대통령 1표의 가치가 6,787만 원입니다. 여러분, 이 돈이 잘 쓰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맡긴 권한이 제대로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잘못하면 이 큰돈이 사가독서대강 재자연화를 막는데, 다시 보를 막는데 쓰일 수 있습니다. 필요없다는 데 쓸데없이 사드를 15천억씩이나 주고 사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재명 같은 사람 뽑아 놓으면 예산 아끼고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GTX A노선, C노선 평택 연장할 것 아닙니까. 이재명이 서명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한 국가의 지도자, 소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구성원들 사이에 공정한 질서 속 합리적 경쟁이 가능하게 하고, 우리 국민이 조금 더 편하게 살 수 있게 하는 민생, 먹고 사는 문제인 경제를 잘 챙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국민 잘살게 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권력 다투느라 밤낮 허구한 날 싸우고, 혹시 옛날 것 뒤져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 먼지 털 것 없나 이럴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산적한 과제를 두고 그 짧은 4년 혹은 5년 그 기간 대통령이 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통령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나라가 잘 살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촛불을 들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냈고, 황무지에서 지금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도 우리 국민입니다. 방역도 누구 때문에 이렇게 피해가 적게 빨리 극복해 가고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한 일입니다. 우리는 다 준비되어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정치가 문제입니다. 국민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10대 경제 강국에서 5대 경제 강국으로, 3,400~3,500불 하지만 5만 불의 국민 소득, 주가 떨어져서 안타깝지만 제대로 주가 관리하고 주식 시장의 주가 조작 못하게 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안 생기도록 평화 관리 잘하고 국가가 제대로 투자하고 기업 지원하면 주가지수 5천 포인트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딱 하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정치 제도와 정치인들의 자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3의 선택이 불가능하니 상대방이 못하면 나한테 기회가 옵니다. 그래서 제3의 선택이 가능한 다당제를 하자, 국민이 투표한 만큼 20% 득표하면 꽝이 아니고 20%만큼 의석 가지고, 국가 경영에 20%만큼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정치인들도 잘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진짜 실력 있고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아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더 나쁜 정권 교체를 넘어서는 진정한 정치교체이자, 바로 새로운 세상을 가능하게 하고, 세상 교체를 가능하게 합니다. 정치만 잘하면 됩니다. 정치교체를 통해서 정치인들이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선거 때는 비판하고 경쟁하고 하지만 선거가 끝나고 나면 당선된 사람은 특정 세력의 대표가 아니라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모두의 대통령은 진영, 이념,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서 통합정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 잘하기 경쟁으로 최종적인 결과로 국민께 평가받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은 51%의 컨트롤 권한만 가지고, 다 함께 힘을 모아 경쟁해서 나라가 잘되면 대통령 칭찬받지 않겠습니까. 이런 정치교체와 통합정치 이재명이 반드시 하고 싶은 일입니다. 대통령만 능력 있고, 책임감 있고, 성실하고, 용기 있고, 추진력 있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있고, 국정을 자세히 파악하고, 경험과 경력이 있으면 이 나라 얼마나 좋아지겠습니까. 조그마한 계모임에도 계주가 잘하면 계모임 잘됩니다. 그런데 계주가 엉망이고, 책임감 없고, 불성실하고, 무능하고, 사납고, 거칠면 모임이 되겠습니까. 하물며 국가는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의 운명이 걸린 대통령 선거를 다른 사람의 정치욕, 정권욕, 정치보복, 과거 심판을 위해 희생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가 아니라 더 나은 나의 미래이냐, 과거로 퇴행하는 퇴보냐를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평택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재명은 합니다. 평택 시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그래서 유능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쓸데없이 사드 평택 설치한다고 해서 얼마나 불안했습니까. 언제는 충청에 설치한다고 했다가, 언제는 강원에 설치한다 했다가, 경북에 설치한다고 했다가 지금은 말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포기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무기 수입보다 수출이 많은 나라입니다. 천공2라고 하는 4조 원짜리 저고도 미사일 방어망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지 않았습니까. 고고도 미사일, 종말 타격 시스템이 사드인데, 저고도 단거리로도 서울에 미사일이 닿는데 막을 연구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한국형 사드도 이미 개발단계입니다. 그런데 수도권에 사드를 왜 배치합니까. 고고도 고각 발사를 대비해야 한다지만, 못 막을 이유도 없습니다. 안보를 가지고 국민을 농락하면 되겠습니까. 우리 공동체의 운명이 달린 안보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해서, 오히려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 여러분이 심판해주시겠습니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정치만 잘된다면, 정치를 바꾸고 유능한 인재들이 일 할 수 있는 정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능한 정치지도자들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사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입니다. 시스템이 시계추처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상황이 되면 이재명이 4년 혹은 5년 잘해도 그다음에 엉뚱한 선택이 되어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원하는 정치입니다.

 

평택에 우리 어려운 이웃이 또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가족들까지 하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쌍용자동차가 평택의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재생에너지 사회를 위한 산업전환 중 전기자동차로의 전환도 있습니다. 우리가 신속하게 이 경제적 흐름을 따라 쌍용자동차도 회생하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저와 함께 여러분도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여러분도 잘 아는 것처럼 이재명을 대통령 시킬 것이냐, 윤석열을 대통령 시킬 것이냐를 넘어서는 선택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선택 기준은 분명합니다. 경제에 투표해야 합니다. 위기 극복에 투표해야 합니다. 전쟁 없는 평화에 투표해야 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국민의 힘으로 헤쳐나와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코로나도 잘 이겨내고 있고, 경제도 든든히 했습니다. 앞으로 정치만 제대로 되고 대통령 잘 뽑으면, 유능한 사람, 준비된 일꾼을 뽑으면 우리의 미래도 훨씬 나아질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할 일이 정말로 없으면 담벼락에 대고 고함이라도 질러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친구끼리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같이 가자한번 하며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세상을 바꿉니다.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킵니다. 물방울이 모여서 큰 강이 되고, 큰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룹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꿀 것이고, 여러분의 정성이 모이면 310일은 과거로의 퇴행이 아니라 희망찬 미래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위기를 겪고 있지 않습니까. 전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대단한 민주공화국이 퇴행할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맞습니까?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저는 한 번도 우리 국민의 집단 지성을 불신해 본 일이 없습니다. 파도 같은 온갖 잔물결이 있어도, 그 거대한 흐름은 바꾸지 못합니다. 만일 위대한 국민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정말 온갖 기득권의 탄압 속에 놓여있던 저 이재명이 어떻게 살아남아 이 자리까지 왔겠습니까. 여러분을 믿고 가던 길 계속 가도 되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시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국민과 함께 새롭고 희망찬 나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23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