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씨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저가 매수 특혜 의혹,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6
  • 게시일 : 2022-03-03 11:22:41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3() 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김건희 씨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저가 매수 특혜 의혹,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에 이어, 자회사와 연관된 또 다른 특혜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 선대위 현안대응 TF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 씨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저가 매수 특혜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2013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비상장회사인 도이치파이낸셜의 주식을 저가 매수했습니다.

20132억 원 상당의 주식을 사들일 때 액면가는 500원이었는데, 2015년 권오수 회장이 살 때는 주당 가격이 1500원이었습니다. 결국 김씨는 2년 만에 세 배의 수익률을 올린 셈입니다.

2013년은 권오수의 주가조작 혐의에 관해 경찰의 내사가 시작되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흐지부지됐던 시점입니다.

 

20171월엔 20억원 상당의 주식을 주당 800원에 매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투자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보다 개인에게 더 싸게 파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윤석열 후보가 검찰에 있는 동안 지지부진했습니다. 그러다 윤 후보가 총장직에서 사퇴한 후에야 수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돼 권오수 등 14명이 기소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서울중앙지검에 취임하면서 매수계약을 취소하고 기존에 보유했던 주식도 원가에 매도해 차익실현이 없었다는 변명으로 본질을 피해 가려 합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의 배우자는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아서도 안 되고, 제공을 약속받는 것도 안 됩니다. 당연히 매수계약만으로 혐의가 분명합니다.

 

김건희 씨의 비상장주식 저가매수 특혜 의혹은 도이티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더욱 짙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국사무금융노조, 금융정의연대 등은 기자회견을 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 김건희 씨의 구속수사와 윤석열 후보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에 얽힌 수많은 특혜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사법적 판단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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