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광온 공보단장 브리핑] 국민과 함께하지 않는 자리 나눠 먹기는 정치개혁을 갈망하는 국민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박광온 공보단장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3일(목) 오전 10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민과 함께하지 않는 자리 나눠 먹기는 정치개혁을 갈망하는 국민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안철수 후보가 심야 밀실 협상을 거쳐 후보 단일화와 대선 후 합당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치연대라고 말했지만 가치는 없고 자리 나눠먹기 깃발만 펄럭입니다. 국민의 정치개혁과 정치교체 열망에 대한 배반입니다. 국민이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야 대선 후보를 검증하기 위한 마지막 TV 토론이 끝나고, 국민들은 후보들에 대한 판단을 마치고 사전 투표를 위해 마음을 정리하고 있을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판단을 뒤집으려는 무리한 시도이고, 국민들께서는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성이 보장되는 정치를 말했고 또 그것을 기대해온 국민들을 모욕하는 행위 이기도합니다. 오히려 양당제를 강화하는 이 야합은 정치 교체가 아니라 기만 정치입니다.
합의문의 공동정부 운영과 대선 후 합당이라는 모순을 한바구니에 담아 놓은 것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두 후보는 국민들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이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의심하게 합니다.
국민들께서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 국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할 유능한 통합 대통령을 기대하고 선택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오직 국민을 믿고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도약시킬 유능한 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주실 것을 국민께 호소해나갈 것입니다.
2022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