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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민은 비선 실세 ‘윤핵관’을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7
  • 게시일 : 2022-03-01 11:06:04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1() 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국민은 비선 실세 윤핵관을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 동해 유세에서 당당하게 윤핵관임을 밝혔습니다.

또 이철규 의원을 가리켜 새로운 윤핵관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덧붙인 말은 더 가관입니다.

"모든 것은 다 인간관계", “행정부 공무원들이 이철규 의원한테 잘 보이는 게 유리하냐 불리하냐에 따라서 지역 사업과 예산이 좌우된다는 극언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오만함을 넘어 권력을 얼마나 쉽게 보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부끄러운 수준을 넘어 두려울 정도입니다.

 

이래서 이준석 대표가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그토록 윤핵관을 정리하려고했나 봅니다.

이제 노골적으로 권력의 사유화를 천명하는 걸 보니, 국민의힘은 윤핵관들에게 완전히 접수된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국민의힘이 암약하는 윤핵관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때 만해도, 권성동 의원은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으며 백의종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무총장 사퇴는 요식행위였을 뿐, 이제 스스로 비선 실세였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윤핵관이 국민의힘에서 얼마나 핵심이며 힘 있는 위치인지 국민 앞에서 으스대며 각인시킨 셈입니다.

 

최근 출근도 안 한다던 장제원 의원이 갑자기 암약을 멈추고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윤 후보가 직접 밝힌 국민의당과의 밀실논의에서 윤석열 후보의 전권대리인이라는 화려한 직함을 맡았던 것입니다.

 

윤핵관이라는 비선실세는 이제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조직과 국가 예산마저 쥐고 흔들려는 노골적인 야욕을 드러냈으니 말입니다.

 

대선이 끝나기도 전에 비선실세라고 큰소리치는 것을 보면, 정권이라도 잡는 날에 윤핵관이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거덜 낼지 생각만으로도 두렵습니다.

 

어제 권 의원의 발언은 윤 후보와 윤핵관들이 일심동체라는 사실을 더 이상 감추지 않겠다는 오만한 행보입니다.

 

비선에게 또다시 나라를 맡기시겠습니까?

국민은 비선실세의 대명사 윤핵관을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20223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